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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좌파 매불쇼를 모델로"…'尹탄핵 인용' 플랜B 짜는 아스팔트 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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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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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탄핵 반대 측은 기각 또는 각하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혹시 모를 인용 결정에 따른 ‘플랜B’도 고심하는 분위기다.

탄핵 반대 집회 연설자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전한길씨는 선고 이후엔 우파 언론인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시에 인터넷신문사업 등록을 마쳤다. 제호는 ‘전한길뉴스’, 온라인매체다. 발행인은 본인이다.

전씨는 구독자 129만명의 ‘꽃보다전한길’ 유튜브 채널도 보유 중이다. 5년 전부터 운영하던 한국사 강의 채널인데, 앞으론 보수 색채의 정치 시사 토크쇼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좌파 유튜브 채널인 ‘매불쇼’(구독자 234만)나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구독자 207만명)가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전씨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20·30세대는 물론 전국민에게 진실을 알리는 게 제 할 일”이라고 말했다.


탄핵 반대 집회의 구심점은 보수 개신교다.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는 세이브코리아 조직을, 서울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조직을 각각 이끌고 있다. 주요 집회 장소를 기준으로 손 목사는 ‘여의도파’, 전 목사는 ‘광화문파’로 불린다.

두 목사 공히 탄핵 인용을 전제로 한 조기 대선은 없다는 입장이다. 손 목사는 19일 중앙일보 통화에서 “혹시라도 만일 인용 땐 (3·15 부정 선거에 맞서 일어났던) 4·19 혁명처럼 이 나라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그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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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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