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진호, 김새론 절친 녹취록 공개… "사망 원인은 전 남편, 폭행·협박"
102,564 1059
2025.03.21 09:35
102,564 1059

 

 

유튜버 이진호가 고 김새론의 결혼, 임신 등을 주장한 데 이어 고인이 세상을 떠난 이유는 배우 김수현이 아닌 미국에서 결혼한 남편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증거로 고인의 매니저와 친구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충격 녹취! 고 김새론이 힘들어했던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진호는 "분명한 상황에서도 누군가를 희생양 삼아야 하는 이유는 대체 뭘까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4분22초짜리 녹취록을 공유했다.

 

 

 

녹취록에는 고인 사망 당일인 2월16일 밤 9시39분, 김새론 새 소속사 관계자 A씨와 김새론의 절친이라고 주장하는 B씨의 통화 내용이 담겼다. 녹취록 속 B씨는 "(김새론과) 그저께까지 만났다. 괜찮았다. 같이 스크린골프도 치고 밥도 먹었다"라며 "(김새론이 사망한 것이) 아마 그 미국에서 만난 남자 때문인 것 같다. 걔가 새론이 때리고 난리 피웠다. 폭행한 사진도 저한테 다 있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한숨을 쉬며 "이게 무슨 일이니. 때렸다고? 그 XX 뭐 하는 XX냐"고 했다. B씨는 "어제까지 연락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됐다"며 "(고인이 미국에 다녀온 뒤) 두 번 만났다. 그 사람(남편)이 나에게 연락해서 욕했다. 저도 욕하고 싶었는데 새론이를 위해서 아무런 답장을 안 했다. 그런데 다른 번호로 연락해서 쌍욕 하더라. 걔(남편)랑은 연락한 적 한 번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새론이가 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했다. 그 사람이 폭행하고 협박했다고 했다. 목에 칼자국 나 있는 사진 보여주면서 진짜라고 이야기했다"며 "정확한 (오)피셜은 아닌데 친구들이 예상하기로는 그 남자 때문에 극단적 선택한 게 아닌가 싶다. 그 남자가 계속 인신공격하고 협박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녹취록을 들은 누리꾼들은 "절친이라면서 사망 당일 저러는 게 말이 되냐. 절친이 누군데 소속사 직원이랑 친할 수가 있냐. 소름 끼친다" "'언젠간 죽을 줄 알았다'는 뉘앙스로 들리는데 둘 다 김새론과 호의적인 관계 맞냐. 전혀 걱정하고 슬픈 말투가 아니다" "말하는 본새부터 김새론에 대한 존중이라는 게 없다" "친구가 극단 선택했는데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통화하는 게 말이 되냐. 극단 선택 이유도 단정 짓는 게 억지스럽다" "친구도 '했대요' '그랬대요'라고 말하는데 다른 사람한테 들은 정보 아니냐" 등 공분했다.

 

 

앞서 지난 19일 이진호는 "유족이 숨기고 있는 사실"이라며 김새론이 과거 미국에서 만난 남성과 결혼했고 임신, 낙태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현재 김새론 유가족은 김새론이 결혼했다는 말을 들은 적도 없다는 입장이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유가족들은 '우리는 새론이가 결혼했다는 사실은 들은 적도 없고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대성통곡을 하시면서 우셨다. 우리 딸을 이렇게까지 난도질을 해야 하냐면서 (울었다)"고 전했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7/00010653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23 05.07 17,8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7,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4,6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9,5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248 이슈 [KBO] 도넘는 조롱으로 화제된 KBO 야구포차 1 05:14 65
3061247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편 1 04:44 97
3061246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7 04:33 566
3061245 이슈 티빙 피셜 "온 가족이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 라인업.jpg 14 04:31 1,142
3061244 이슈 까마귀적 사고 15 03:50 1,360
3061243 이슈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르니까 4 03:44 1,047
3061242 이슈 존박이 부르는 0+0 5 03:14 621
3061241 이슈 취업을 포기했다는 사람 34 03:08 3,763
3061240 이슈 너무너무 인상적이었던 배우 박보영 백상 수상소감 일부...txt 14 03:06 2,088
3061239 이슈 마이클 잭슨 피부색의 진실과 역대급 쓰레기 개XX들 (혈압빡침주의) 26 03:03 2,419
3061238 이슈 실시간 외길장군 속출 중이라는 백상 김고은.gif 44 02:36 5,961
3061237 이슈 아이오아이가 정말 나가기 싫었지만 음방을 뚫기 위해 출연했었다는 프로그램 11 02:29 4,412
3061236 이슈 오은영이 생각하는 아이를 낳지 않는 진짜 이유 16 02:29 3,806
3061235 유머 조말론 각인 대참사 8 02:28 3,713
3061234 이슈 소낙비 맞은 새 20 02:27 1,600
3061233 이슈 조선 왕 두분이 상 받은 올해 백상 남자신인상.twt 5 02:26 1,792
3061232 유머 친구 필요없다는 뚱뚱까스 5 02:26 1,935
3061231 이슈 현대 오자마자 비혼선언하는 조선시대 여주 jpg. 46 02:26 5,197
3061230 이슈 투어 돌고나서 더 늘어서 온 엔믹스 애드립 근황 2 02:23 441
3061229 유머 미국사는 아시아인 트라우마 6 02:21 2,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