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광우, 선포 2시간 전 '계엄' 검색‥경호처는 '계엄' 알고 있었나
15,333 2
2025.03.19 20:04
15,333 2

https://youtu.be/mIQZYk4t9Kg?si=s2rMDx_ZdZ0e_6pV




이런 가운데 김성훈 차장과 함께 이른바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지목된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작년 12월 3일 계엄 선포보다 2시간이나 먼저 휴대전화로 '계엄'이란 단어를 검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비상계엄 국무회의가 열린 건 밤 10시 17분, 박성재 법무부장관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물론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실에 도착하기도 전에 비상계엄에 대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국회 해산'도 살펴본 만큼, '국회와 정당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는 위헌적인 내용을 담은 계엄사령부 포고령까지 알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호처 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이 본부장은 이후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함께 앞장서 윤 대통령의 체포를 막아 왔습니다.

경찰은 윤 대통령 옆에서 밀착 경호를 수행해 온 김성훈 경호차장 역시 비상계엄을 미리 알고 있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성훈 차장은 비상계엄 하루 전인 12월 2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에게 '비화폰'을 전달했고 이 '비화폰'은 민간인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사람의 구속 여부는 오는 금요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이광우 경호본부장 측은 이에 대해 "포렌식 과정에서 인터넷 검색과 SNS 사용은 시간의 오차가 있는 경우가 발견됐다"며, "이 본부장이 해당 내용을 검색한 건 비상계엄이 발동된 이후고, TV를 통해 비상계엄 발표를 알게 됐다"고 반박했습니다.



MBC뉴스 강은 기자

영상편집: 김재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2578?sid=102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107 00:05 1,94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7,3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5,3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7,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8,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8,9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9,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716 유머 아이를 낳는 장점에 대해 알고 싶은 일본인 03:22 60
3079715 유머 촬영이 즐거운 PD 03:20 154
3079714 이슈 ??? 원랜 서로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니야? 03:13 282
3079713 이슈 현 정부의 국가정보국 신설에 반대하는 시위중인 일본인들 8 02:59 666
3079712 이슈 어떤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는데 본헤이터즈 탄생 비화가 그럼 2 02:50 543
3079711 이슈 단추풀고시계풀고 자기 만져달라고 꼬시는거 미치셧나진짜 2 02:48 1,331
3079710 유머 싱어게인 우승하고 콘서트까지 꽉 채우고있는 가수 근황.jpg 02:46 1,000
3079709 이슈 아니 남자한명 왜 계속 응원법에 추임새를 넣는거임?ㅠㅜ 개웃기네ㅋㅋㅋㅋ 02:45 618
3079708 유머 자신만의 비밀 보물창고를 보여주는 꼬마아이 1 02:44 257
3079707 이슈 탄수화물 월드컵 1 02:40 375
3079706 이슈 덜 똑똑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이유 7 02:38 1,255
3079705 유머 ⊹˚₊신비로 가득 찬 행복의 가게로 오세요 무엇을 갖고 싶으세요?⊹˚₊ 2 02:37 245
3079704 기사/뉴스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6 02:28 1,848
3079703 이슈 돌판 역대급 참담한 사건인데 기소조차 되지않아서 많은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사건 12 02:27 1,975
3079702 유머 극한직업 인어 1 02:27 339
3079701 이슈 김재중 일본 디지털 싱글 ‘OASIS’ 발매 02:23 91
3079700 기사/뉴스 잠옷 며칠 입고 빨아야 할까…전문가들이 꼽은 ‘마지노선’[건강팩트체크] 23 02:19 1,827
3079699 유머 정승환 버전 입춘 느껴보실 분... 1 02:14 314
3079698 유머 드디어 살롱드립 나오는 찰스엔터 민경편집자 3 02:12 875
3079697 이슈 사랑은 사소한 취향을 기억해주는 일 01:59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