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시총 10위에서 밀려난 테슬라···中 BYD는 전기차 충전 혁명
14,623 5
2025.03.19 17:07
14,623 5

BYD 5분 충전 기술 발표하자
가격에 이어 성능도 뒤처질까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 걱정이 태산
PER 100 여전히 고평가... BYD는 33


미국 전기차의 상징 테슬라 주가가 무너지고 있다. 올해만 40% 하락했다. 반면 중국 전기차 최강자인 BYD는 단 5분 충전으로 400km를 달릴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내놓으며 주가 급등 채비를 마쳤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일보다 5.34% 하락한 225.31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 주식은 올해 들어서만 40.6% 추락했다. 현재 주가는 지난해 고점인 488.54달러와 비교하면 반토막보다도 낮은 마이너스 54% 하락이다. 최근 한달새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뉴욕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테슬라는 14거래일동안 하락했다.

테슬라 시가총액은 이날 7247억달러(약 1053조원)로 집계되면서 1조원에 턱없이 모자랐다. 시총 순위로는 M7 기업은 물론 버크셔해서웨이, TSMC, 브로드컴, 일라이릴리보다 낮은 11위다.


테슬라는 1월과 2월 모두 유럽과 중국에서 판매량이 급감하며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월에는 프랑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주요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프랑스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44.4% 줄어들었고, 노르웨이에서도 45.3% 감소했다. 스페인에서는 판매량이 75.4% 급감했다.

전 세계 최대 전기차 판매국인 중국에서도 2월에 3만688대 출하에 그치며, 지난해 2월 대비 49.16% 감소했다. 이같은 판매량은 2022년 8월 이후 최저

치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전기차 시장이 큰 중국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한 BYD의 혁명에 가까운 혁신은 테슬라 주가 하락의 골을 키운다. BYD는 지난 18일 단 5분 충전으로 400㎞를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 시스템 ‘슈퍼 e-플랫폼’을 발표했다.

BYD의 충전 플랫폼은 글로벌 경쟁사들을 모두 압도한다. 테슬라의 슈퍼차저 시스템은 15분 충전으로 275km를 주행할 수 있고,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주에 공개한 CLA 전기차 세단은 10분 충전으로 325km를 간다.


현대차그룹의 대표 전기차인 ‘아이오닉 5’는 자사의 초고속 충전 서비스인 ‘E-pit(이피트)’ 시스템을 활용하면 18분 충전에 388㎞를 운행할 수 있다.

지난달 자사 전 차종에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하겠다던 발표에 이어 배터리 플랫폼까지 내놓자 BYD 주가는 올해 들어 60% 넘게 상승했다. 중국판 M7 기업 중 BYD 주가 상승률을 뛰어넘는 기업은 알리바바(74%), 샤오미(71%) 뿐이다

.


중략


글로벌 전기차 총대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테슬라만 역성장하는 것은 회사 펀더멘털 우려를 키운다.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총대수는 1763만대에 달해 전년보다 26.1% 늘어났지만, 테슬라는 178만9000대로 전년보다 1.1% 역성장했다. 반면 BYD는 413만7000대로 테슬라보다 두 배 많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BYD는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있다. 테슬라는 올해만 주가가 반토막이 났지만 주가수익비율(PER: 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109에 달해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돌았지만, BYD는 최근 주가가 크게 올랐음에도 여전히 PER이 33을 기록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61487?sid=101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56 05.25 20,1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0,8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8,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1,5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7,3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8,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726 정보 냉혹한 중세 유럽, 교황청의 집단음행금지 대소동 11:22 175
3078725 이슈 인사만 했다 하면 프레임에서 사라지는 인피니트 성규 2 11:22 98
3078724 이슈 사우디 메카 성지순례 시작 5 11:20 541
3078723 이슈 이재욱 x 신예은 이 조합 너무 설레여💕 2 11:20 344
3078722 이슈 ㄹㅇ 신기함 스타벅스 인증사진이라고 올라오는 거 50%는 남의 사진 도용이고 20%는 ai 사진, 다른 나머지 20%는 편의점 스타벅스 사진이고 한 10% 정도만 자기가 찍은 사진임 45 11:15 1,904
3078721 기사/뉴스 “무주택이 죄인가요”…3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대 최고치 19 11:14 479
3078720 기사/뉴스 꿈을 향해 달린다, 웃겨서 참 좋은 '와일드 씽' [Q리뷰] 3 11:13 206
3078719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골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 수상 12 11:13 656
3078718 유머 가사 논란에 직접 해명하는 아이돌 9 11:13 1,396
3078717 이슈 아일릿 원희 아비브 화장품 광고.twt 17 11:11 784
3078716 이슈 일본인퍼스트라고 외치는 주제에 일본인 구분 못하는ww 2 11:10 1,055
3078715 기사/뉴스 크라운제과 빅파이, 세 번째 로컬 에디션 '제주레몬허니' 출시…30만 갑 한정 판매 11 11:10 1,146
3078714 기사/뉴스 [속보] 5·18단체, 정용진 대국민 사과에 "그런 사과 필요 없어" 50 11:10 1,838
3078713 이슈 미국 젠지들에게 인기 있는 패션 브랜드 top3 3 11:09 1,444
3078712 이슈 2026 AMAs 방탄소년단 'SWIM' Song of the Summer (올해의 여름 노래) 수상 83 11:05 1,514
3078711 정보 네이버페이 30원 큰돈왔소 얼른 오시오 24 11:05 1,327
3078710 정보 국민연금 10년·20년·30년 납부시 예상 수령금액 30 11:05 2,608
3078709 이슈  2026년 공개된 kpop 뮤직비디오 조회수 대비 좋아요수 비교.jpg 26 11:03 1,600
3078708 이슈 대형 두뇌 서바이벌 두개 출연 확정 뜬 홍진호 12 11:02 943
3078707 이슈 IOI 아이오아이 활동 더하는 듯 51 11:02 3,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