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물섬' 박형식X허준호, 반환점 돌고 시청률 1위 이유 있었다
16,764 14
2025.03.19 13:51
16,764 14
DhylQD

[OSEN=연휘선 기자] ‘보물섬’이 반환점을 돌았다. 

최근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이 첫 회부터 8회 연속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특히 서동주(박형식 분)의 본격 반격이 시작되며 몰입도가 치솟았다는 반응. 시청률 역시 연달아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쯤에서 알고 보면 더 짜릿할 반환점 이후 ‘보물섬’의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 기억 찾은 박형식, 절대 악 허준호 향한 인생 풀 베팅 복수

서동주는 염장선(허준호 분)으로 인해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났다. 단 기억을 잃으면서 자신을 죽이려 한 사람도, 염장선의 2조원 정치 비자금이 든 계좌 비밀번호도 까맣게 잊어버렸다. 이에 염장선은 서동주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서동주의 하나뿐인 누나 아녜스 수녀(한지혜 분)까지 죽였다. 그 충격 때문이었을까. 서동주는 기억을 되찾고 처절한 복수를 결심했다. 서동주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염장선에게 맞설 것이다. 안방극장을 짜릿함으로 물들일 그의 복수가 기대된다. 

◆ 절대 악 허준호, 그의 악행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염장선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사람 목숨 따위 아무렇지 않게 끊어버리는 악인(惡人)이다. 그의 목표는 언제나 ‘돈’을 향해 있다. 그가 ‘나라사랑기금’이라 주장하는 2조원 정치 비자금을 만든 것도, 죽이려던 서동주의 기억을 되찾으려 아녜스 수녀를 죽인 것도 모두 ‘돈’ 때문이다. 기억을 되찾은 서동주의 처절한 반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절대 악 염장선의 악행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다. 

◆ 박형식VS허준호VS이해영, 누가 내 편인지 모를 팽팽한 파워게임

그동안 염장선이 판을 짰다면, 허일도(이해영 분)는 그 판에서 염장선의 꼭두각시였다. 서동주를 죽이려는 일에까지 얽혔을 정도. 그런데 서동주가 살아 돌아왔고, 둘을 향해 날카로운 복수의 칼날을 겨누게 됐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하는 법. 허일도 역시 염장선에게 도발을 시작했다. 이제 세 사람은 정치 비자금2조원, 그보다 더 큰 대산그룹을 두고 팽팽한 파워게임을 펼칠 것이다. 누가 내 편인지 알 수 없는, 치열한 싸움이 시청자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 대체 ‘성현’은 누구인가, 박형식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

서동주가 기억을 잃었을 때 유일하게 떠올린 이름이 ‘성현’이었다. 여기에 서동주가 자신을 ‘성현’이라 소개했을 때 대산그룹 맏딸 차덕희(김정난 분)와 공비서(서경화 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의문은 더욱 커졌다. ‘성현’은 누구일까. 서동주가 ‘성현’인 것일까. 그렇다면 서동주를 둘러싼 출생의 비밀이라도 있는 것일까. ‘성현’이라는 이름이 몰고 올 폭풍이 궁금하다. 

‘보물섬’이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8회 동안 휘몰아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은 ‘보물섬’인 만큼 남은 8회는 더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터뜨릴 것이다. 여기에 배우들의 명불허전 연기, 선 굵은 연출이 더해져 ‘보물섬’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강력하게 쥐락펴락할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될 ‘보물섬’의 브레이크 없는 흥행 질주가 기대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 


https://naver.me/xoH0WI6b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66 05.25 23,6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4,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2,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6,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5,7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9,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160 이슈 AOA 굿럭이랑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맞붙었다는 노래... 9 17:43 375
3079159 유머 취사병에서 유독 시골 똥강아 백구 같은 박지훈ㅋㅋㅋㅋㅋㅋ 3 17:43 228
3079158 유머 알고 있는데 뇌가 버그 나는 게 아직도 재밌어 5 17:42 787
3079157 유머 80년대 케이크 크기.jpg 5 17:42 931
3079156 기사/뉴스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추가 좌석 오픈…'14분 매진' 성원에 화답 17:41 106
3079155 유머 이건 만육천원인데 부조는 오만원부터 시작이니까 7 17:41 790
3079154 이슈 `21세기 테무부인`이 콘진원 지원금 환수가 유망한 이유 - 게임쪽 선례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행정청의 정성적 평가는 특별한 사정 없으면 존중해야 한다" 13 17:40 482
3079153 이슈 지우개없음 보조툴없음 순수피지컬로 3분안에 명화 따라그려하는 온라인게임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 3 17:38 723
3079152 기사/뉴스 강기정 시장 “‘탱크데이’ 논란과 신세계그룹 추진 광주 사업은 별개 7 17:38 453
3079151 이슈 양아치 고딩들 회초리로 후두려 찹찹 대신 때려주는 영상 17:37 308
3079150 유머 레알 모은 돈 1도 없는 30대 있냐 22 17:36 1,900
3079149 이슈 현재 트위터 오타쿠들한테 엄청 이슈되고 있는 커미션 사건.twt 13 17:35 957
3079148 이슈 [IS시선] ‘작감배’ 사과까지 했는데…‘대군부인’ 폐기 논할 만큼 잘못했나 129 17:34 1,393
3079147 유머 방탄소년단 뷔 틱톡 업뎃🦟 6 17:34 554
3079146 유머 눈에 들어 오는 정보와, 뇌에 들어오는 정보가 다를 때 5 17:33 522
3079145 유머 모든 곳이 1시간 30분인 인천 17 17:33 1,443
3079144 유머 봉 감독은 예전에 '마더' 회식할 때 (원)빈이한테 진지하게 물어본 적 있다. '빈아, 잘생긴 건 어떤 기분이니?'라고. 그러자 원빈은 20 17:33 2,037
3079143 유머 특이점이 온 테일즈런너 신규캐릭터 근황 4 17:32 513
3079142 이슈 아이오아이 연정 도연 갑자기 🧸🚻🚽🚪🔁🐈‍⬛ 1 17:31 251
3079141 유머 나를 기다려, 나 다리가 짧아.. 5 17:28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