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877 |
03.26 |
64,389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1,498,173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6,096,902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9,390,541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20.04.29 |
28,407,284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
21.08.23 |
6,533,807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20.09.29 |
5,484,165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
20.05.17 |
6,179,278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
20.04.30 |
6,502,271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1,504,295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670442 |
기사/뉴스 |
방탄소년단 측 "스토킹 피의자 1000만원 벌금형 선고..선처 없다" [공식]
|
14:40 |
166 |
2670441 |
유머 |
오로라 보러 여행을 왜 가냐 옥수수 보면 되는데
3 |
14:40 |
382 |
2670440 |
기사/뉴스 |
'불바다' 천년 고찰 목욕탕서 버틴 소방관 11명, 동료들에 극적 구조
|
14:40 |
256 |
2670439 |
이슈 |
침대에서 남녀가 손을 잡았는데 친구라고 주장하는 육준서-이시안
5 |
14:40 |
418 |
2670438 |
팁/유용/추천 |
진실만을 전하던 만화작가 게게게의 키타로
1 |
14:39 |
132 |
2670437 |
이슈 |
생각보다 소비 팬층이 두텁다는 예능 콘텐츠
2 |
14:39 |
447 |
2670436 |
이슈 |
카카오 뱅크 인스타 릴스 키키 KiiiKiii 홍보 영상
2 |
14:39 |
76 |
2670435 |
이슈 |
키키 스타쉽 입사 비하인드 썰
4 |
14:37 |
410 |
2670434 |
기사/뉴스 |
민주, '文소환 통보'에 검찰 거듭 비난…"국면전환용 정치탄압"
2 |
14:36 |
119 |
2670433 |
유머 |
남자들 가장 모순이 경제관념 있는 예쁜여자를 원한다는 거임.blind
43 |
14:36 |
2,189 |
2670432 |
이슈 |
최근 BEBE 활동 중인 스테이씨 재이 비주얼 근황.. (스압)
5 |
14:35 |
327 |
2670431 |
기사/뉴스 |
‘역대 최악’ 산불피해…유통가, 구호물품 지원
|
14:30 |
224 |
2670430 |
이슈 |
이태원 축구펍 제치고 왔습니다 [노포이용주]
1 |
14:30 |
310 |
2670429 |
기사/뉴스 |
"국민의힘, 1호 당원 윤석열 징계해야"…"윤석열, 윤석열 듣기 거북"
21 |
14:30 |
1,463 |
2670428 |
이슈 |
차가 길에 있던 아이를 쳤는데 부모가 욕먹음
20 |
14:29 |
3,078 |
2670427 |
기사/뉴스 |
[시선집중]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금부터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새로운 지역을 만드는데 특히 북부지역이 낙후돼 있거든요. 이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파괴의 미학이라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9 |
14:29 |
869 |
2670426 |
유머 |
[KBL] 농구팬들이 이젠 없으면 허전하다는 철썩좌 정찬우 캐스터.short
3 |
14:28 |
336 |
2670425 |
이슈 |
전한길 “산불 간첩소행이 아니라는 증거를 가져와라” 발언으로 논란
55 |
14:27 |
1,796 |
2670424 |
이슈 |
현재 OTT 1위 싹슬이한 영화 리얼.jpg
244 |
14:27 |
14,495 |
2670423 |
이슈 |
[KBO] 기가 차는 구조물 추락 사고 후 KBO와 NC 다이노스가 경기 중단 안 한 이유, 경기 중 사고 안 알린 이유
7 |
14:27 |
1,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