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하하 - 키작은 꼬마 이야기 <대상>
정준하 - my way
유재석 - 삼바의 매력
정형돈 - 이러고 있다
노홍철 - 소녀
박명수 - I Love you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Let's Dance - 퓨처라이거 (유재석 + 타이거 JK, 윤미래) <대상>
2011년 서해안 가요제
순정마초 - 파리돼지앵(정형돈 & 정재형)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 바닷길(길 & 바다)
바람났어 - GG (박명수 & 지드래곤) feat. 박봄
죽을래 사귈래 - 센치한 하하(하하 & 10cm)
찹쌀떡 - 센치한 하하(하하 & 10cm)
정주나요 - 스윗콧소로우(정준하 & 스윗소로우)
압구정 날라리 - 처진 달팽이(유재석 & 이적)
흔들어 주세요 - 철싸(노홍철 & 싸이)
말하는 대로 - 처진 달팽이(유재석 & 이적)
2013년 자유로 가요제
형용돈죵 - 해볼라고 (Feat. 데프콘)
하우두유둘 - Please Don't Go My Girl (Feat. 김조한)
거머리 - I Got C (Feat. 개코)
장미하관 - 오빠라고 불러다오
세븐티 핑거스 - 슈퍼 잡초맨
G.A.B - G.A.B
단체곡 - 그래, 우리 함께
2015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황태지(황광희 & GD X TAEYANG) - 맙소사
이유 갓지(God G) 않은 이유(박명수 & 아이유) - 레옹
으 뜨거따시(하하 & 자이언티) - 스폰서 ($ponsor)
상주나(정준하 & 윤상) - My Life (Feat. 효린 of 씨스타)
수많은 명곡을 남겼지만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걸로 따지면
원덬은 개인적으로 <말하는 대로 / 냉면 / 레옹>이 아닐까 싶음.....(그치만 반박 환영)
덬들의 선택은??
참고로 마지막 가요제 전에 ‘무한도전 10주년 기념, 다시 보고 싶은 무한도전 가요제 무대는?'
설문조사 했을 땐 <말하는 대로 / 키 작은 꼬마 이야기 / 바람 났어>가 1-3위로 꼽혀서 무대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