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을 앞두고
군이 이례적으로 대량 구매한
시신 수송용 영현백 3천여 개
그리고 구입을 타진했다는 종이관까지.
이 정도까지만 만약 실제로 사용됐다 해도,
일가친척 친구 지인 중에
한 명도 잃지 않았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겁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비상계엄을 앞두고
군이 이례적으로 대량 구매한
시신 수송용 영현백 3천여 개
그리고 구입을 타진했다는 종이관까지.
이 정도까지만 만약 실제로 사용됐다 해도,
일가친척 친구 지인 중에
한 명도 잃지 않았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겁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