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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바이두 부사장 "딸이 장원영 비방 네티즌 개인정보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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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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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검색 포털업체 바이두의 부사장이 자신의 딸이 아이돌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비방한 네티즌의 개인정보를 유포했다며 공개 사과했다고 남국조보 등 중국 매체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셰광쥔 바이두 부사장은 어제 웨이보에 올린 글을 통해 "13세 딸이 온라인에서 누군가와 말다툼한 뒤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신 계정에 타인 개인정보를 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로서 타인 및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도록 제때 가르치지 못했다"며 "깊이 죄책감을 느끼고 피해를 본 이들에게 엄숙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태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235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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