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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예랑가랑 - 떡값 걷고 텃세질하던 수영장 그만둔 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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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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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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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1. 무명의 더쿠 2024-11-18 16:21:16
    자궁파기랑 점프 뭔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노네,,,
  • 502. 무명의 더쿠 2024-11-18 16:22:35

    와 진짜 별걸 다하네 ㅋㅋㅋㅋㅋ 잘 노는구먼

  • 503. 무명의 더쿠 2024-11-18 16:34:31
    막달쯤 발차기하면 배 쑥 나오는거 만져져ㅋㅋㅋㅋ
  • 504. 무명의 더쿠 2024-11-18 16:35:18

    엄마는 힘들겠지만 왜이렇게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05. 무명의 더쿠 2024-11-18 16:35:28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난 막달에 배 찢어진줄 알고 놀라서 일어난적있는데 ㅋㅋㅋ 

  • 506. 무명의 더쿠 2024-11-18 16:35:31
    이거보는데 태동함 ㅋㅋㅋ 저러고 놀고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넘 귀엽다 진짜
  • 507. 무명의 더쿠 2024-11-18 16:37:55
    너무 귀엽다 ㅋㅋㅋ암것도 안보이는데 안에서 야무지게 노네
  • 508. 무명의 더쿠 2024-11-18 16:4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6 02:47:48)
  • 509. 무명의 더쿠 2024-11-18 16:41:24
    잘노네 ㄱㅇㅇ ㅋㅋ
  • 510. 무명의 더쿠 = 508덬 2024-11-18 16:4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6 02:47:48)
  • 511. 무명의 더쿠 2024-11-18 16:44:15
    와 너무 신기해!!!!
  • 512. 무명의 더쿠 2024-11-18 16:48:05
    우와
  • 513. 무명의 더쿠 2024-11-18 17:16:16
    미끄럼도 타는구낰ㅋㅋ 손가락 꼬물락 거리는거 넘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
  • 514. 무명의 더쿠 2024-11-18 17:18:09
    내 자궁도 아닌데 아파 ㅜㅋㅋㅋㅋ
  • 515. 무명의 더쿠 2024-11-18 17:22:30
    ☞470덬 3시간마다 교체된대 엄마 먹는거에 따라 양수맛도 달라져서 아기가 느낀다고 하더라구
  • 516. 무명의 더쿠 2024-11-18 17:23:10
    막달쯤 되면 배가 꾸물꾸물한것도 보여 ㅋㅋ
  • 517. 무명의 더쿠 2024-11-18 17:27:31
    딸꾹질하는거 느낀적은 있는데
    미끄럼에 점프도 하는구나 와우
  • 518. 무명의 더쿠 2024-11-18 17:31:50
    ☞515덬 와! 오줌 싼거 자기가 먹는 건가 했더니 3시간마다 교체라니 놀랍네

    저 좁은 곳에서 아기도 고생이다 

  • 519. 무명의 더쿠 2024-11-18 17:34:46
    자궁파기 뭔뎈ㅋㅋㅋㅋㅋ 아 잊고있었네 딸꾹질하면 그거 다 느껴져서 진짜 귀여웠는데 그립다 태동ㅋㅋㅋ 지금도 가끔씩 꿈으로 꾼다
  • 520. 무명의 더쿠 2024-11-18 17:4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2 03:35:06)
  • 521. 무명의 더쿠 2024-11-18 17:54:34
    자궁 파는게 아니라 돌출된 부분 만지면서 노는 거라는데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 암튼 나는 애 못 낳을듯..
  • 522. 무명의 더쿠 2024-11-18 17:56:15

    자궁파기랑 점핑 ㅋㅋㅋ

  • 523. 무명의 더쿠 2024-11-18 18:00:15
    삼남매중 막내가 뱃속에서 딸꾹질 자주 했는데
    태어나서도 딸꾹질을 자주 함 ㅋㅋ
  • 524. 무명의 더쿠 2024-11-18 18:34:00
    뱃속에 있을때 그렇게 딸국질을 많이 하더니 초딩인 지금까지도 딸국질 자주함
  • 525. 무명의 더쿠 2024-11-18 18:39:04

    헐... 자궁파기랑 점프는 좀 심한데...ㅋㅋ

  • 526. 무명의 더쿠 2024-11-18 18:41:32
    저렇게 놀면서 잘지내고 있다고 태동 느끼게 해줘야함.. ㅋㅋ태동 안느껴지는 날은 혹시 싶어불안해지고 맘이 초조해져서 산부인과 가봐야하나 고민하게됨;;
  • 527. 무명의 더쿠 2024-11-18 18:42:11
    우리애기는 격한 태동이 거의 없었거든ㅋㅋㅋ 그냥 얌전하게 놀고 가끔 쭉쭉이하는 정도... 쭉쭉이만 아팠지.. 암튼 그래서그런가 태어나고나서도 얌전~~~ 했음ㅋㅋㅋ
  • 528. 무명의 더쿠 2024-11-18 18:58: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4 17:45:06)
  • 529. 무명의 더쿠 2024-11-18 19:02:56
    별걸다한다 ㅋㅋㅋㅋㅋㅋㅋ
  • 530. 무명의 더쿠 2024-11-18 19:04:45

    자식 있는 어머니들 정말 존경합니다 ㅠㅠ

  • 531. 무명의 더쿠 2024-11-18 19:07:05
    ☞322덬 뭐?? 소변도 이해가 안 되고 엄청 신기했는데 응가를 해??
  • 532. 무명의 더쿠 2024-11-18 19:14: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2 16:07:06)
  • 533. 무명의 더쿠 = 531덬 2024-11-18 19:22:22
    ☞202덬 헐.....
  • 534. 무명의 더쿠 2024-11-18 19:23:43
    헐 이거보니까 더 임신하기 싫어짐
  • 535. 무명의 더쿠 2024-11-18 19:24:59
    ㅋㅋㅋㅋ 점프 너무하자나ㅜㅜㅜ
  • 536. 무명의 더쿠 2024-11-18 19:42:20
    지금도 뱃속에서 딱꾹질중인데 첨엔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ㅎㅎ
    저렇게 한눈에 초음파 보일정도면 너무 작아서 태동도 별로 안느껴지는때라 갠츈함
  • 537. 무명의 더쿠 2024-11-18 19:43:19
    난 못낳을듯....
  • 538. 무명의 더쿠 2024-11-18 19:47:51
    신기
  • 539. 무명의 더쿠 2024-11-18 19:47:54

    엄마 살려

  • 540. 무명의 더쿠 2024-11-18 19:53:48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개아프겠다
  • 541. 무명의 더쿠 2024-11-18 19:56:23
    아니 진짜 금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42. 무명의 더쿠 2024-11-18 20:06:22
    신기하네
  • 543. 무명의 더쿠 2024-11-18 20:07:01
    딸꾹질은 느껴졌는데 나머지는 저런 행동인 줄은 몰랐닼ㅋㄴㅋㅋㅋ
  • 544. 무명의 더쿠 2024-11-18 20:10:52
    자궁파기 ㅋㅋㅋㅋㅋㅋ 울 아가도 지금 저러고 있겠네ㅠㅠ
  • 545. 무명의 더쿠 2024-11-18 20:35: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1 11:00:26)
  • 546. 무명의 더쿠 2024-11-18 20:36:46
    헐ㄴㅇㄱ
  • 547. 무명의 더쿠 2024-11-18 20:41:16
    저게 심지어 나한테 느껴져
    딸꾹질은 퐁퐁퐁 약하고 규칙적인데 태동은 불규칙하고 훨씬 쎔
    우리 첫째는 딸꾹질도 태동도 엄청 심해서
    출산하고 그걸 못 느끼는 게 너무 아쉬웠다 ㅠㅠ
  • 548. 무명의 더쿠 2024-11-18 21:08:15
    소변보기ㅋㅋㅜㅜ
  • 549. 무명의 더쿠 2024-11-18 21:19:13

    신기해 점프까지 하는구나

  • 550. 무명의 더쿠 2024-11-18 22:08:56
    점프 뭔데 ㅋㅋ
  • 551. 무명의 더쿠 2024-11-18 22:09:45
    ☞544덬 건강하게 낳아!!
  • 552. 무명의 더쿠 2024-11-18 22:22:15
    저러고 태어나더니 배 위에 앉아서 점프하고 머리로 코 박치기 해서 코피도 터지고 손으로 눈도 찌름ㅋㅋㅋㅋㅋㅋ효도해라ㅠ
  • 553. 무명의 더쿠 2024-11-18 22:25:23
    으아아악... 무섭
  • 554. 무명의 더쿠 2024-11-18 23:27:19
    ㅋㅋㅋㅋㅋ아 나도 12주였나 초음파보는데 진짜 저렇게 점프했음 지금 태어난지 몇년됐는데 예.. 자기전까지 뛰어다녀요
  • 555. 무명의 더쿠 2024-11-18 23:41:01
    저때 성격이 태어나서도 비슷하더라ㅋㅋㅋ
  • 556. 무명의 더쿠 2024-11-19 00:47:08
    걍 작은 인간이네 ㅎㅎ
  • 557. 무명의 더쿠 2024-11-19 03:06:02
    아 진짜 귀엽다 데굴데굴 잘 노네ㅋㅋㅋㅋ 근데 왜 울지? 불편해지면 우는 건가? 정말 임산부들 소중히 대해 줘야겠다 저렇게 하루 종일 시달리는데
  • 558. 무명의 더쿠 2024-11-19 07:21:44
    와 신기하다
  • 559. 무명의 더쿠 2024-11-19 09:06:17
    갈비뼈가 아프더라니ㅠ
  • 560. 무명의 더쿠 2024-11-19 09:37:49

    점프요???? 

  • 561. 무명의 더쿠 2024-11-19 10:45:45
    내친구아기 촘파영상보니까 진짜 미친듯이 움직이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애기생각나넼ㅋㅋㅋㅋㅋ
  • 562. 무명의 더쿠 2024-11-19 13:35:26
    어우 진짜 다들 대단하다
    약간 나는 내 배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먼 에일리언 같을 것 같아 징그러울듯 ㅠㅠㅠ
  • 563. 무명의 더쿠 2024-11-19 14:10:23
    역시 성악설이 맞았어
  • 564. 무명의 더쿠 2024-11-19 17:28:03
    아이구 ㅋㅋㅋㅋ
  • 565. 무명의 더쿠 2024-11-19 20:11:15
    ㄱㅇㅇ
  • 566. 무명의 더쿠 2024-11-19 22:40:36
    자궁파기 ㅋㅋㅋ 한번씩 뭐 이거 손가락으로 파내고있나 싶은 느낌 나는데 진짜 파는거였나.. 넘 귀엽 ㅜㅜ
  • 567. 무명의 더쿠 2024-11-20 00:09:28
    나도 저랬겠지??????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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