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헌재 선고 지연 이해 안 돼…많은 국민 잠 못 들어”
3,182 52
2025.03.18 19:12
3,182 5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헌재 신속선고해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대통령 파면 신속선고를 요구하며 단식 8일째인 민형배 의원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간밤에 몰아친 추위에, 광주 당원동지의 비보까지 접하셨을 것을 떠올리니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납득할만한 이유 없이 지연되며 많은 국민들이 잠들지 못하고 계시다.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의 혼란상을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고 성장률도 폭락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헌재가 박성재 장관 탄핵심판 변론까지 시작하며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늦추고 있는 것을 어느 국민이 납득하실지 의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국민께서 풍찬노숙하지 않고 이제 마음 편히 잠드실 수 있도록, 더 이상 곡기 끊는 분들, 목숨을 잃는 일이 나오지 않도록 신속한 파면선고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지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378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 501. 무명의 더쿠 2024-11-18 16:21:16
    자궁파기랑 점프 뭔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노네,,,
  • 502. 무명의 더쿠 2024-11-18 16:22:35

    와 진짜 별걸 다하네 ㅋㅋㅋㅋㅋ 잘 노는구먼

  • 503. 무명의 더쿠 2024-11-18 16:34:31
    막달쯤 발차기하면 배 쑥 나오는거 만져져ㅋㅋㅋㅋ
  • 504. 무명의 더쿠 2024-11-18 16:35:18

    엄마는 힘들겠지만 왜이렇게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05. 무명의 더쿠 2024-11-18 16:35:28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난 막달에 배 찢어진줄 알고 놀라서 일어난적있는데 ㅋㅋㅋ 

  • 506. 무명의 더쿠 2024-11-18 16:35:31
    이거보는데 태동함 ㅋㅋㅋ 저러고 놀고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넘 귀엽다 진짜
  • 507. 무명의 더쿠 2024-11-18 16:37:55
    너무 귀엽다 ㅋㅋㅋ암것도 안보이는데 안에서 야무지게 노네
  • 508. 무명의 더쿠 2024-11-18 16:4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6 02:47:48)
  • 509. 무명의 더쿠 2024-11-18 16:41:24
    잘노네 ㄱㅇㅇ ㅋㅋ
  • 510. 무명의 더쿠 = 508덬 2024-11-18 16:4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6 02:47:48)
  • 511. 무명의 더쿠 2024-11-18 16:44:15
    와 너무 신기해!!!!
  • 512. 무명의 더쿠 2024-11-18 16:48:05
    우와
  • 513. 무명의 더쿠 2024-11-18 17:16:16
    미끄럼도 타는구낰ㅋㅋ 손가락 꼬물락 거리는거 넘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
  • 514. 무명의 더쿠 2024-11-18 17:18:09
    내 자궁도 아닌데 아파 ㅜㅋㅋㅋㅋ
  • 515. 무명의 더쿠 2024-11-18 17:22:30
    ☞470덬 3시간마다 교체된대 엄마 먹는거에 따라 양수맛도 달라져서 아기가 느낀다고 하더라구
  • 516. 무명의 더쿠 2024-11-18 17:23:10
    막달쯤 되면 배가 꾸물꾸물한것도 보여 ㅋㅋ
  • 517. 무명의 더쿠 2024-11-18 17:27:31
    딸꾹질하는거 느낀적은 있는데
    미끄럼에 점프도 하는구나 와우
  • 518. 무명의 더쿠 2024-11-18 17:31:50
    ☞515덬 와! 오줌 싼거 자기가 먹는 건가 했더니 3시간마다 교체라니 놀랍네

    저 좁은 곳에서 아기도 고생이다 

  • 519. 무명의 더쿠 2024-11-18 17:34:46
    자궁파기 뭔뎈ㅋㅋㅋㅋㅋ 아 잊고있었네 딸꾹질하면 그거 다 느껴져서 진짜 귀여웠는데 그립다 태동ㅋㅋㅋ 지금도 가끔씩 꿈으로 꾼다
  • 520. 무명의 더쿠 2024-11-18 17:4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2 03:35:06)
  • 521. 무명의 더쿠 2024-11-18 17:54:34
    자궁 파는게 아니라 돌출된 부분 만지면서 노는 거라는데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 암튼 나는 애 못 낳을듯..
  • 522. 무명의 더쿠 2024-11-18 17:56:15

    자궁파기랑 점핑 ㅋㅋㅋ

  • 523. 무명의 더쿠 2024-11-18 18:00:15
    삼남매중 막내가 뱃속에서 딸꾹질 자주 했는데
    태어나서도 딸꾹질을 자주 함 ㅋㅋ
  • 524. 무명의 더쿠 2024-11-18 18:34:00
    뱃속에 있을때 그렇게 딸국질을 많이 하더니 초딩인 지금까지도 딸국질 자주함
  • 525. 무명의 더쿠 2024-11-18 18:39:04

    헐... 자궁파기랑 점프는 좀 심한데...ㅋㅋ

  • 526. 무명의 더쿠 2024-11-18 18:41:32
    저렇게 놀면서 잘지내고 있다고 태동 느끼게 해줘야함.. ㅋㅋ태동 안느껴지는 날은 혹시 싶어불안해지고 맘이 초조해져서 산부인과 가봐야하나 고민하게됨;;
  • 527. 무명의 더쿠 2024-11-18 18:42:11
    우리애기는 격한 태동이 거의 없었거든ㅋㅋㅋ 그냥 얌전하게 놀고 가끔 쭉쭉이하는 정도... 쭉쭉이만 아팠지.. 암튼 그래서그런가 태어나고나서도 얌전~~~ 했음ㅋㅋㅋ
  • 528. 무명의 더쿠 2024-11-18 18:58: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4 17:45:06)
  • 529. 무명의 더쿠 2024-11-18 19:02:56
    별걸다한다 ㅋㅋㅋㅋㅋㅋㅋ
  • 530. 무명의 더쿠 2024-11-18 19:04:45

    자식 있는 어머니들 정말 존경합니다 ㅠㅠ

  • 531. 무명의 더쿠 2024-11-18 19:07:05
    ☞322덬 뭐?? 소변도 이해가 안 되고 엄청 신기했는데 응가를 해??
  • 532. 무명의 더쿠 2024-11-18 19:14: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2 16:07:06)
  • 533. 무명의 더쿠 = 531덬 2024-11-18 19:22:22
    ☞202덬 헐.....
  • 534. 무명의 더쿠 2024-11-18 19:23:43
    헐 이거보니까 더 임신하기 싫어짐
  • 535. 무명의 더쿠 2024-11-18 19:24:59
    ㅋㅋㅋㅋ 점프 너무하자나ㅜㅜㅜ
  • 536. 무명의 더쿠 2024-11-18 19:42:20
    지금도 뱃속에서 딱꾹질중인데 첨엔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ㅎㅎ
    저렇게 한눈에 초음파 보일정도면 너무 작아서 태동도 별로 안느껴지는때라 갠츈함
  • 537. 무명의 더쿠 2024-11-18 19:43:19
    난 못낳을듯....
  • 538. 무명의 더쿠 2024-11-18 19:47:51
    신기
  • 539. 무명의 더쿠 2024-11-18 19:47:54

    엄마 살려

  • 540. 무명의 더쿠 2024-11-18 19:53:48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개아프겠다
  • 541. 무명의 더쿠 2024-11-18 19:56:23
    아니 진짜 금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42. 무명의 더쿠 2024-11-18 20:06:22
    신기하네
  • 543. 무명의 더쿠 2024-11-18 20:07:01
    딸꾹질은 느껴졌는데 나머지는 저런 행동인 줄은 몰랐닼ㅋㄴㅋㅋㅋ
  • 544. 무명의 더쿠 2024-11-18 20:10:52
    자궁파기 ㅋㅋㅋㅋㅋㅋ 울 아가도 지금 저러고 있겠네ㅠㅠ
  • 545. 무명의 더쿠 2024-11-18 20:35: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1 11:00:26)
  • 546. 무명의 더쿠 2024-11-18 20:36:46
    헐ㄴㅇㄱ
  • 547. 무명의 더쿠 2024-11-18 20:41:16
    저게 심지어 나한테 느껴져
    딸꾹질은 퐁퐁퐁 약하고 규칙적인데 태동은 불규칙하고 훨씬 쎔
    우리 첫째는 딸꾹질도 태동도 엄청 심해서
    출산하고 그걸 못 느끼는 게 너무 아쉬웠다 ㅠㅠ
  • 548. 무명의 더쿠 2024-11-18 21:08:15
    소변보기ㅋㅋㅜㅜ
  • 549. 무명의 더쿠 2024-11-18 21:19:13

    신기해 점프까지 하는구나

  • 550. 무명의 더쿠 2024-11-18 22:08:56
    점프 뭔데 ㅋㅋ
  • 551. 무명의 더쿠 2024-11-18 22:09:45
    ☞544덬 건강하게 낳아!!
  • 552. 무명의 더쿠 2024-11-18 22:22:15
    저러고 태어나더니 배 위에 앉아서 점프하고 머리로 코 박치기 해서 코피도 터지고 손으로 눈도 찌름ㅋㅋㅋㅋㅋㅋ효도해라ㅠ
  • 553. 무명의 더쿠 2024-11-18 22:25:23
    으아아악... 무섭
  • 554. 무명의 더쿠 2024-11-18 23:27:19
    ㅋㅋㅋㅋㅋ아 나도 12주였나 초음파보는데 진짜 저렇게 점프했음 지금 태어난지 몇년됐는데 예.. 자기전까지 뛰어다녀요
  • 555. 무명의 더쿠 2024-11-18 23:41:01
    저때 성격이 태어나서도 비슷하더라ㅋㅋㅋ
  • 556. 무명의 더쿠 2024-11-19 00:47:08
    걍 작은 인간이네 ㅎㅎ
  • 557. 무명의 더쿠 2024-11-19 03:06:02
    아 진짜 귀엽다 데굴데굴 잘 노네ㅋㅋㅋㅋ 근데 왜 울지? 불편해지면 우는 건가? 정말 임산부들 소중히 대해 줘야겠다 저렇게 하루 종일 시달리는데
  • 558. 무명의 더쿠 2024-11-19 07:21:44
    와 신기하다
  • 559. 무명의 더쿠 2024-11-19 09:06:17
    갈비뼈가 아프더라니ㅠ
  • 560. 무명의 더쿠 2024-11-19 09:37:49

    점프요???? 

  • 561. 무명의 더쿠 2024-11-19 10:45:45
    내친구아기 촘파영상보니까 진짜 미친듯이 움직이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애기생각나넼ㅋㅋㅋㅋㅋ
  • 562. 무명의 더쿠 2024-11-19 13:35:26
    어우 진짜 다들 대단하다
    약간 나는 내 배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먼 에일리언 같을 것 같아 징그러울듯 ㅠㅠㅠ
  • 563. 무명의 더쿠 2024-11-19 14:10:23
    역시 성악설이 맞았어
  • 564. 무명의 더쿠 2024-11-19 17:28:03
    아이구 ㅋㅋㅋㅋ
  • 565. 무명의 더쿠 2024-11-19 20:11:15
    ㄱㅇㅇ
  • 566. 무명의 더쿠 2024-11-19 22:40:36
    자궁파기 ㅋㅋㅋ 한번씩 뭐 이거 손가락으로 파내고있나 싶은 느낌 나는데 진짜 파는거였나.. 넘 귀엽 ㅜㅜ
  • 567. 무명의 더쿠 2024-11-20 00:09:28
    나도 저랬겠지?????? 너무 신기해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로렌💗] 뷰티방에 질문 그만! 순수비타민E 20,000PPM폭탄! 속건조 해방템 <디어로렌 인텐시브 리퀴드크림>체험단 모집 411 03.28 17,4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69,8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5,7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0,2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75,2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9,9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3,2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51,8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7,3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2,420
2668434 이슈 카리나 포카 드릴까요? 15:19 25
2668433 이슈 기부금으로 연예인 패고있는 여초카페 17 15:18 777
2668432 이슈 경남 산청군 하동군 산불 진화율 99%, 복병은 낙엽층 15:18 48
2668431 유머 뭔가 익숙한 맛이 나는 인조이 플레이jpg 2 15:18 141
2668430 이슈 바람불때마다 레전드짤 남기는 엔믹스 설윤.jpg 3 15:14 560
2668429 이슈 <폭싹 속았수다> 류성희 미술감독 인스타그램 9 15:13 1,653
2668428 이슈 최민희 의원 SNS 5 15:13 827
2668427 이슈 친구 모임 가서 재벌집에 시집간 거 은근 티내는 방법 83 15:11 6,659
2668426 이슈 사실 '리얼'은 촬영 중 감독이 바뀌었습니다. 7 15:09 2,116
2668425 이슈 미야오 안나가 무대 올라가기 전 가장 많이하는 생각 2 15:09 468
2668424 유머 모모의 일본어가 신뢰를 잃은 날 16 15:07 2,142
2668423 이슈 언니가 다음 생에는 장녀 말고 막내로 태어나서 받기만 했으면 좋겠어. (주어 남보라) 9 15:05 1,126
2668422 유머 덩치는 커도 놀고싶은 강아지 5 15:05 798
2668421 유머 "당신은 현대의 모든 지식을 습득한 채로 조선시대에 떨어졌습니다".JPG 20 15:04 1,521
2668420 기사/뉴스 변수 사라지고 평의 시간 빨라졌다…‘尹 탄핵심판’ 헌재, 선고 임박했나 41 15:03 1,258
2668419 이슈 미국 민감국가 지정은 핵과 관련된 문제라고 93년 12월 7일 미정부 비공식 문서에 나옴 (핵무장 언급한 인간들 책임) 3 15:02 455
2668418 이슈 운전자 3명 중 1명, 자신의 차에 별명 붙여 30 15:02 994
2668417 이슈 매년 봄마다 꼭 꺼내 들어야 하는 웬디 close to you 건조기에서 막 꺼낸 포근따끈한 솜이불 같은 이 미친 영상 뭐임 웬디가 디즈니고 봄날의 햇살이야 2 15:00 318
2668416 기사/뉴스 엔믹스, 산불 피해 성금 6천만원 기부 5 15:00 424
2668415 유머 아일릿 잘 모르는데 이짤 존나웃김.jpg 22 15:00 3,01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