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崔대행, 자신은 헌법 안 지키면서 `준수하자`고 해댄다…대가 치를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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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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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겨냥해 "제주 4·3 사건과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염두에 둔 '국가폭력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배제' 법안까지 거부권을 썼다"며 "용서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법은 사적 이익을 위해 국가 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인권을 침해한, 예를 들어 전두환 같은 사람을 살아있는 동안은 반드시 수사하고 처벌하자는 법을 거부한 것"이라며 "이유가 대체 뭔가"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저는 다른 어떤 법에 대한 거부보다도 이 법을 거부한 그를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며 "언젠가는 이 입법도 완수하겠지만, 주어진 권력을 함부로 남용하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 반드시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또 "최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이 위헌이라는 판결을 보고도, 자신은 헌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다른 자리에 가서는 헌법을 준수하자는 소리를 해댄다. 보통의 상식적인 사람이 얘기하면 당연한 말로 들릴 텐데 그분이 얘기하니 '흰소리'로 들린다"며 "지금이라도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최 권한대행은 도저히 국무위원으로서, 대통령 대행으로서 자질과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며 "국민과 역사가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친....
ㅅㅂ 우리나라 대통령이 명시니 맞네 맞아 ㅋㅋㅋㅋㅋㅋ
저기는 왜 하나같이 전공도 안한 인간을 꽂아넣냐? 한양대였나? 그 AI 어쩌고 이지랄떤데도 그렇고 ㅋ
아직도 구석구석 다 채우려고 하네
안그래도 자기 전공으로 취직하기도 힘든데 뭔 자격도 없는것들을 자꾸 꽂아놓고 월급 많이주냐고 ㅋ 앞으로 공무직은 자격증이나 학위취득 못한 비전공자는 못꽂아넣게 법을 만들어야하나 ㅋ
지랄이다
상목아 목 닦고 기다려라 썩열이 다음은 너다
아주 눈치도 안 보고 즈그들끼리 돌려 먹느라 정신 없구나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24.1-
1969년생
배문고 연대행정학 37회행시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
20.8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22.6 대통령비서실 문화체육비서관 (윤석열 정부)
23.6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KTV 김건희 황제관람’ 국회 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