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스퀘어 카테고리 - 기사/뉴스

[속보] 검찰, ‘尹호위무사’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 구속영장 청구

https://theqoo.net/square/3653358947
무명의 더쿠 | 03-18 | 조회 수 3424

검찰이 18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처장 권한대행)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서울서부지검에 확인한 결과 김 차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구속영장은 경찰이 김 차장을 겨냥해 청구한 네 번째 영장이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https://naver.me/xKEV0e0P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새 댓글 확인하기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3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3)
    • 부산 중소기업 재직 청년 2천명에게 복지포인트 100만원
    • 08:59
    • 조회 298
    • 기사/뉴스
    • 대구시, 청년 적금하면 2배 불려주는 ‘청년희망적금’ 모집
    • 08:58
    • 조회 224
    • 기사/뉴스
    • 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에 입 열었다.."시母도 '이혼하라'고" [스타이슈]
    • 08:50
    • 조회 2463
    • 기사/뉴스
    38
    • [단독] 박보영, 데뷔 20년 만에 첫 해외 팬미팅...아시아 투어 돈다
    • 08:47
    • 조회 423
    • 기사/뉴스
    1
    •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전해졌다.
    • 08:45
    • 조회 10971
    • 기사/뉴스
    137
    • [공식]MBC, '무한도전' 20주년 팬들과 자축…톱20 에피소드 투표→특별 편성
    • 08:37
    • 조회 1941
    • 기사/뉴스
    20
    • 정승환·정세운→드래곤포니, '바니와 오빠들' OST 라인업 완성
    • 08:34
    • 조회 385
    • 기사/뉴스
    3
    • 장제원 전 의원 숨진 채 발견… 고소인 측 기자회견 취소
    • 08:32
    • 조회 17868
    • 기사/뉴스
    191
    • 김수현 카톡 분석 업체 '트루바움'="조주빈, 40대 인텔리"..공신력 '악수'[스타이슈]
    • 08:29
    • 조회 4526
    • 기사/뉴스
    32
    • 김수현 '카톡 분석' 자세히 보니 치명적 실수?.."2018년과 2025년 동일인 작성"
    • 08:24
    • 조회 5336
    • 기사/뉴스
    38
    • 엔하이픈 성훈, 산불 피해 돕기 3천만원 기부
    • 08:24
    • 조회 483
    • 기사/뉴스
    12
    • [단독] 쿠시♥비비안, 9년 열애 결실 '10월 결혼'…음악 프로듀서 부부 탄생
    • 08:18
    • 조회 8812
    • 기사/뉴스
    13
    • 두나무·빗썸 ‘강남’·무신사·크래프톤 ‘성수’… 알짜 땅 따먹기
    • 08:18
    • 조회 859
    • 기사/뉴스
    • 매년 10만명 외지인 찾는 성심당… 긴 대기줄 대안 없나
    • 08:16
    • 조회 18481
    • 기사/뉴스
    274
    • 美서 상장 첫 날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상’ 나왔다…새로운 ‘밈 주식’ 탄생 [투자360]
    • 08:12
    • 조회 2110
    • 기사/뉴스
    1
    • 서울서 피부과 개원 vs 지방서 엔지니어 취직…공대 갈 이유 없는 韓이과생
    • 08:12
    • 조회 1618
    • 기사/뉴스
    9
    • '같은 집인데 왜'…주택연금 月100만원이상 더 받는 비법 [일확연금 노후부자]
    • 08:10
    • 조회 1510
    • 기사/뉴스
    1
    • 신정환 "교도소서 사형수가 자꾸 사진 달라고…연쇄살인범 강호순이었다"
    • 07:57
    • 조회 6648
    • 기사/뉴스
    9
    • 김진 "헌재, 이미 8대0 합의… '尹 탄핵 선고 지연' 이유는?"
    • 07:50
    • 조회 32066
    • 기사/뉴스
    332
    • 장제원 “민주당 여성 의원들, 박원순 성추행 사건에 왜 침묵하나”
    • 07:48
    • 조회 6334
    • 기사/뉴스
    32
쓰기
HO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