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봉하는 영화 초혼 시사회에서
영화의 모티브가 된 주인공 고 김경호 위원장님의 아내분이
관함 후에 보내신 편지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눈물난다..
나도 보러 가려고 했는데 지금 상영관이 너무 없어
혹시 시간이나 위치 괜찮은 덬들 있으면 예매해서 꼭 응원해드리자.
내일 개봉하는 영화 초혼 시사회에서
영화의 모티브가 된 주인공 고 김경호 위원장님의 아내분이
관함 후에 보내신 편지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눈물난다..
나도 보러 가려고 했는데 지금 상영관이 너무 없어
혹시 시간이나 위치 괜찮은 덬들 있으면 예매해서 꼭 응원해드리자.
그리고 애초에 이모님 통화할때 소속사에서 조화랑 그런건 보내왔다고 말하긴 했었음 김수현이 안왔다고한건데??ㅋㅋㅋㅋ
그냥 짜증나니까 좀 고인이랑 유가족께 사과하고 꺼져줄래?
혀가 길다 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