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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선 마지막 수랏간 상궁의 증언으로 재현한 조선왕실의 밥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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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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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마지막 상궁 한희순(제1대 기능보유자, 1889~1971년)이
제자들에게 알려줬던 증언을 토대로 재현한 수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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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임금이 어느날 먹었다는 7첩반상 메뉴들 기록으로 재현한 수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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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수라상 차림


아침과 저녁으로 이렇게 큰상을 받고
점심은 거르거나 면 같은걸로 매우 간단히 떼웠으며
중간에 간식이나 야참같은걸로 약과, 떡, 수정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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