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수현, 디즈니+가 움직이면 '파산' 가능성↑
10,891 16
2025.03.18 14:34
10,891 16

lbiESs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 교제 및 채무 변제 압박 의혹에 휩싸이면서 디즈니+ 측이 거액의 위약금 소송을 벌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김수현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 시즌1을 마무리하고 시즌2 촬영을 앞두고 있다. tvN '눈물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원과 출연하며 제작비는 600억 원이 투입됐다. '넉오프'는 시즌1과 시즌2로 나뉘어 각각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 '넉오프'는 믿어줬는데…정작 김수현은 거짓 입장 의혹

 

그러나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과 고인의 음주 사고로 인한 채무에 대해 압박을 가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넉오프' 일정에 적신호가 켜졌다.

 

'넉오프' 측은 김수현이 김새론과 교제 사실을 부인하자 지난 12일 시즌2 촬영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본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폭주하기 시작했다. '가세연'은 김수현과 고인의 사생활 사진을 연이어 공개했고 결국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지난 14일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설상가상으로 김새론 유족 측이 지난 17일 고인이 쓴 일기장에 미성년 시절이던 2015년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글이 적혀 있고 1차에 이어 2차 내용증명까지 보냈다고 폭로했다.

 

또 고인의 한 팬이 지난 2017년도에 김새론과 김수현이 집 앞에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던 것이 파묘되며 김수현이 거짓 입장을 낸 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이어지고 있다.

 

▲ 디즈니+ '넉오프' 측, 거액의 위약금 소송 가능성↑

 

이에 디즈니+ 측이 거액의 위약금 소송을 벌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보통 연예인들이 광고, 드라마, 영화 등을 계약할 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위약금을 배상해야 한다는 '품위유지의무 조항'이 포함된다. 연예인의 이미지가 작품과 브랜드 가치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넉오프' 제작비는 600억 원에 달한다. 주연 배우의 출연료는 제작비의 10~20% 수준으로 책정된다. 김수현의 회당 출연료는 5~8억 원 수준으로 8부작 기준 50억 원 이상의 개런티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만약 디즈니+ 측이 거액의 위약금 소송을 할 경우 김수현은 개런티뿐 아니라 제작 지연 및 방영 불발 등으로 인한 피해 보상까지 책임지게 될 수도 있다.

 

배우가 계약을 위반했을 때 제작비 20~30% 수준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디즈니+가 김수현에게 수백억 원대의 위약금을 청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글로벌 OTT 기업이 소송걸자…할리우드 배우도 '파산 직전'

 

실제로 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Kevin Spacey)의 경우 넷플릭스에 위약금을 물어주다 파산 직전까지 간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스페이시는 지난 2018년 동성 성추문 사건에 휘말리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퇴출됐다.

 

당시 넷플릭스는 케빈 스페이시를 상대로 3000만 달러(한화 39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미국 법원은 넷플릭스의 손을 들어줬고 케빈 스페이시는 거액의 위약금을 지불하기 위해 재산을 처분해야 했다.

 

지난 2018년에는 한 영국 방송에 출연해 "현재 살고 있던 집도 팔았다. 동성 성추문 사건에 대한 법적 비용과 거액의 위약금 때문에 파산 직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만큼 디즈니+도 글로벌 OTT 기업으로 꼽힌다"며 "배우의 사생활 문제로 피해가 발생한다면 법적 책임을 물을 가능성이 크다. 김수현의 대응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현이 이번 논란을 어떻게 돌파할지 그리고 디즈니+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30923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146 00:05 3,218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0,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2,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8,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1,8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0,7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741 이슈 [와일드씽] 홍보 컨텐츠(유퀴즈 랄랄 박지현, 본인등판 엄태구 박지현) 1 07:35 363
3079740 기사/뉴스 [속보] 120여개 KTX 운행 중지ㆍ변경…행신∼서울 KTX도 운행 중단 6 07:34 1,235
3079739 유머 #취사병전설이되다 6화] 🍙주먹밥이 키운 미각 보이즈가 부릅니다🍙 _ MY FLAVOR (요리 BY 강성재x윤동현) 07:29 158
3079738 유머 시구 하러간 김풍작가 우천취소. 팬들 만남. 6 07:26 1,491
3079737 이슈 🧔‍♂️: 젊고 예쁜 여자들을 보면 겁나지 않아요? 23 07:24 1,872
3079736 기사/뉴스 '탱크데이' 사과하며 "생각 다를 수 있다"‥정용진 속뜻은? 15 07:21 945
3079735 기사/뉴스 [속보] 한국은행 "이란전쟁 지속에도 기업 체감경기 상승" 2 07:17 570
3079734 이슈 개그맨 윤택 근황 21 07:15 3,299
3079733 이슈 너의 이름은 아니고 하트오브우먼 티저.jpg 1 07:12 470
3079732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핫백 1위 (🔺1 ) 35 07:09 1,538
3079731 기사/뉴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07:05 228
3079730 이슈 야, 아래에서 두 번째가 뭐가 금지된 거야? 33 06:52 4,171
3079729 이슈 슬기 : 예림이는 숨기는게 없구나? 3 06:48 1,961
3079728 유머 한국인의 한글 전용에 불편을 느끼는 건 일본인뿐임 40 06:39 5,336
3079727 기사/뉴스 공무원 육아휴직, 초등 6학년까지 쓴다 35 06:37 2,743
3079726 기사/뉴스 서울가요대상, 28일 VIP·시야제한석 추가 티켓 오픈 2 06:35 520
3079725 기사/뉴스 크리스탈 새 싱글 PWLT, 29일 뮤직비디오도 공개 2 06:33 616
3079724 기사/뉴스 [속보] 마이크론 19% 폭등…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11 06:28 3,956
3079723 기사/뉴스 서소문 고가 철거현장 안전 점검중 상판 와르르… 3명 숨졌다 2 06:27 1,218
3079722 기사/뉴스 코스피 날아가는데 혼자 ‘35% 폭락’…파업 가결 날 결국 4만원선 무너진 카카오 9 06:25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