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암살 위협설' 이재명 대표 오늘 오후부터 신변보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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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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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이 이 대표의 신변보호 조치를 시작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측 요청에 따라 오늘(18일) 오후부터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변보호 종료 시점은 상황을 살펴보고 정할 예정"이라며 "구체적 인원이나 방식 등은 보안상의 이유로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12일 "특수부대 출신 전직 요원들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 한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공문을 접수했고, 경찰과 신변보호 방식 등에 대해 조율해왔습니다
친구들 간호학과 많이갔던 세대인데 지금 간호사 하는친구 한명도 없음...
대학병원 간 친구들은 다 일하면서 공부해서 관련 공기업 이직함...
아니 밤 저렇게 새워대고 불규칙하면 진짜 몸 갈리겠네ㅠㅠㅠ
이거 한명한테만 몰아주는 경우도 있더라ㅋㅋㅋ 전에 나 아는 분 혼자만 대학이 달랐는데 그지같은 시간표 다 몰아받고 퇴사했다더라고
좀 된 이야기는 하니까 요즘은 아닐수도
큰병원도 아닐텐데 나와야된다고봄
아무도안가야 개선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