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경찰, '암살 위협설' 이재명 대표 오늘 오후부터 신변보호
3,562 53
2025.03.18 12:52
3,562 5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이 이 대표의 신변보호 조치를 시작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측 요청에 따라 오늘(18일) 오후부터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변보호 종료 시점은 상황을 살펴보고 정할 예정"이라며 "구체적 인원이나 방식 등은 보안상의 이유로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12일 "특수부대 출신 전직 요원들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 한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공문을 접수했고, 경찰과 신변보호 방식 등에 대해 조율해왔습니다


https://naver.me/xLW0zhRD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518 03.19 57,0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87,7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71,6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2,2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52,2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61,2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23,1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98,2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46,2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19,467
모든 공지 확인하기(3)
2664228 이슈 [KBO] 2025 더쿠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21:32 204
2664227 기사/뉴스 “10초라니” 男성기 달고 여자육상 1등…“말도 안된다” 비난 폭주 21:31 178
2664226 이슈 원룸사는 사람들 공감할 것 같은 르세라핌 사쿠라...x 3 21:31 453
2664225 유머 동주가 대중에게 낙인찍힐까봐 조심스러운 유미와 속깊은 연하남 동주 21:31 198
2664224 기사/뉴스 '직무정지' 윤석열 "산불 진화하라"‥"승복 반성문부터 써야" 1 21:30 75
2664223 이슈 김재중 락병 걸린 시절을 제일 좋아했다는 제베원 리키 9 21:28 406
2664222 이슈 트레저 준규 x 엔믹스 규진 KNOW ABOUT ME 챌린지 1 21:27 109
2664221 기사/뉴스 “낸 돈 다 돌려달라” 반발에도…실손보험 개혁안 나온다 20 21:27 881
266422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 21:26 471
2664219 유머 공주같은 얼굴로 맨날 혼자 개콘틱톡 찍어올리는 여자 21:26 672
2664218 이슈 그시절 배우 최강희...jpg 14 21:26 1,078
2664217 정보 [E SENS(이센스) Live] 비행 | “행복에 집착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거 안 하니까 행복한 것 같아요. 말 이상하죠? 하지만 진짜 그래요” 1 21:25 163
2664216 이슈 오늘자 약간 무리한 박소현 러브게임 박소현 인증샷 (feat.있지 예지) 6 21:24 1,012
2664215 이슈 세븐틴 "어떻게 우리 9년 했지...?" 14 21:23 976
2664214 유머 죽집에서 파는 김치낙지죽은 언제 먹어요? 38 21:22 3,680
2664213 이슈 [야구] 개막 2일만에 10경기 25홈런 달성한 크보 25 21:22 957
2664212 이슈 셀프로 3분컷 메이크업이었다는 발리에서 생긴일 하지원 10 21:22 2,161
2664211 유머 원숭이 아홉마리 거느리고 서코 다녀온 썰 푼다 15 21:21 1,639
2664210 이슈 연예인 쪽에서 가처분 신청을 내면 대체로 ‘상호 간 신뢰가 무너졌다’는 점을 인정해 인용 결정을 하는 게 그동안 법원의 스탠스였다.  13 21:19 2,045
2664209 기사/뉴스 민희진에게 신뢰를 잃은 이유에 대해 박 회장은 "처음 만난 사람을 앞에 두고 방시혁을 두고 '돼지XX'라고 막말을 하길래 '이 사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 52 21:18 3,116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