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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영향력 없어…전한길·전광훈이 승복메시지 내야"

무명의 더쿠 | 03-18 | 조회 수 4403

정치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어제(17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헌법재판소 결정을 승복하는 것이 당의 공식 입장이다" 발언에 대해 "의미가 없다"고 했습니다.

장 소장은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권성동 대표는 공당의 원내대표이기에 당연히 승복해야지, 안 하면 어떻게 하겠냐, 대선 준비 안 할 거냐, 승복은 당연한 말이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에게는) 권성동 원내대표보다 전한길 강사가 훨씬 더 영향력과 목소리가 크다"며 "전한길 강사가 선전 선동을 하는 데, 많은 사람들을 물리적으로 동원하는 데 훨씬 더 영향력이 큰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전한길 강사나 전광훈 목사, 윤석열 대통령 이런 분의 승복 선언이 먼저다"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7695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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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명의 더쿠 2025-03-18
    아이고 ㅠㅠㅠ

    친구들 간호학과 많이갔던 세대인데 지금 간호사 하는친구 한명도 없음...

    대학병원 간 친구들은 다 일하면서 공부해서 관련 공기업 이직함...

  • 2. 무명의 더쿠 2025-03-18

    아니 밤 저렇게 새워대고 불규칙하면 진짜 몸 갈리겠네ㅠㅠㅠ

  • 3. 무명의 더쿠 2025-03-18
    헐 울병원은 ED는 입력 자체가 안되는데 심하다
  • 4. 무명의 더쿠 2025-03-18
    우린 나오데 줘도 쓰레기라고 욕하는데 오프 없이 이브닝이라니 미쳤다 그리고 1등은 진심으로 그만둬야 하는 거 아님?
  • 5. 무명의 더쿠 2025-03-18
    본문에 tra 저거 내 친척동생이 하는거네 지방 종합병원 근무하는데 2교대에 주6일 근무 ㄷㄷㄷ 어떻게 버티는지...
  • 6. 무명의 더쿠 2025-03-18

    이거 한명한테만 몰아주는 경우도 있더라ㅋㅋㅋ 전에 나 아는 분 혼자만 대학이 달랐는데 그지같은 시간표 다 몰아받고 퇴사했다더라고

    좀 된 이야기는 하니까 요즘은 아닐수도 

  • 7. 무명의 더쿠 2025-03-18
    에헤...진짜 저런 듀티를 받고도 근무강도가 세진않아요 ㅜㅜ
  • 8. 무명의 더쿠 2025-03-18
    저딴곳은 나와야지 어떻게 저럴수가 있냐
    큰병원도 아닐텐데 나와야된다고봄
    아무도안가야 개선되지
  • 9. 무명의 더쿠 2025-03-18
    NED 신규때마이해따.. nedddeeeddeen 이딴 근무
  • 10. 무명의 더쿠 2025-0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0 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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