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1차 내용 증명받고 기간내 7억을 갚지 않으면 민,형사상 소송 들어간단 내용을 본 김새론이
24년 3월19일 김수현에게 사촌언니 폰으로 보낸 문자
(본인 폰으로 김수현 및 소속사에 연락을 했지만 연락을 받지 않아 다른 번호로 문자를 보내게 됐다함)
그래도 답변이 없자 결국 김새론은 24년 3월 24일
해당 투샷을 인스스로 2,3분간 노출한 뒤 바로 삭제함
그리고 바로 다음날 받은
기간 일정을 다시 잡아 합리적일 일정으로 변제하면 된다고 '안내' 해주는 문자와
1. 7억 변제 방법,기일은 조정해주겠음 (먼저 변제 방법,기일을 제시하면 협의 할 의사가 있음)
2. 회사(골메) 소속 배우들,임직원들에게 연락하지 말 것
3. 24년3월24일 올린 사진으로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눈물의 여왕)에 피해가 생길 수 있음 법적 문제를 야기 할 수 있으니 그런 행동 하지 말 것
이라고 적힌 내용증명을 24년3월25일 날짜가 적힌 문서로 다시 받게 됨
1차 내용증명 이후로 그 어떤 답도 하지 않아서 김새론이 저럴 수밖에 없게 해놓고 2차로 그냥 다시 협박한거임
(부 변호사는 "김수현 소속사 배우들과 직접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사진을 올린 행위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협박 내용이었다"고 강조했다. 김새론 측은 2차 내용증명 이후 김수현으로부터 연락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
저 2차 내용증명은 김새론이 어디에도 얘기하지 않아서 몰랐다가 사후 유품 정리하다가 유가족들이 발견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