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신임 총리와 영국 찰스 3세의 만남
평소라면 원래같았으면 큰 정치적 의미가 없었을 수도 있는데 캐나다=영연방일원=/=미국 임을 강조하는 만남이 되어버림
외신들도 비슷한 얘기함
BBC 방송은 이날 만남은 "찰스 3세가 캐나다에 지지를 보낸 또 하나의 상징적 제스처"라며 "말로 설명하지는 않지만, 암호화된 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영국 매체들도 이날 카니 총리를 맞이할 때 찰스 3세가 맨 붉은 넥타이는 캐나다 국기에 대한 지지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0318007500085
참고로 트럼프가 찰스3세가 젤렌스키 만나서 삔또 상했단 보도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