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육성재 몸에 이무기 씌었다..목덜미에 돋아난 비늘
17,798 19
2025.03.18 09:56
17,798 19
gXsdTg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육성재가 '악신 이무기'로 변신해 천년 묵은 매력을 폭발시킨다.

오는 4월, ‘보물섬’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드라마 '철인왕후', '최고다 이순신', ‘각시탈’, ‘대조영’ 등을 연출하며 믿고 보는 재미를 인정받은 윤성식 감독이 드라마 ‘왕의 얼굴’, ‘발칙하게 고고’를 집필한 윤수정 작가와 의기투합하고, 육성재(윤갑/강철이 역), 김지연(여리 역), 김지훈(이정 역) 등 신선한 연기파 조합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육성재는 여리의 첫사랑이자 악신 이무기 ‘강철이’에 빙의된 검서관 ‘윤갑’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한다. 다정하고도 명민한 꽃도령의 모습에서 미워할 수만은 없는 악신 이무기로 변해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카리스마로 궁궐과 도성을 휩쓸 '강철이 육성재'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귀궁’ 측이 '이무기 강철이'에 빙의한 육성재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육성재는 부드러운 꽃도령 윤갑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무엇보다 시선을 빼앗는 것은 그의 목덜미를 따라 선명히 돋아난 이무기의 비늘. 새하얀 피부와 뒤섞인 이무기의 흔적은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위압감을 동시에 자아내며 보는 이를 매혹시킨다. 더욱이 매서울 정도로 서늘하고 날카로운 눈빛에서는 전지전능한 '악신'의 아우라가 오롯이 느껴진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아름다운 꽃도령의 자태로 광인(?)의 행보를 걷는 육성재의 모습이 포착돼 흥미를 더한다. 예를 한껏 갖춘 관복 차림으로 평상에 널브러져 있는가 하면, 고운 얼굴이 무색하게 요사스러운 표정과 몸짓들로 웃음을 자아내는 것. 뿐만 아니라 육성재는 대낮에 관복 차림으로 궁궐 지붕 위에 떡하니 올라가 자신의 발아래로 인간계를 굽어보고 있는데, 그 모습에서 예측할 수 없는 엉뚱함과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오만함이 폭발한다.

이처럼 압도적인 카리스마부터 인간계를 뛰어넘은 엉뚱하고 해괴한 면모까지, 천년 묵은 매력의 집약체인 악신 이무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육성재가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육성재의 물 만난 연기가 예고된 '귀궁'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90 00:05 47,73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8,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2,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6,1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1,2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3,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505 기사/뉴스 [단독]서울 한복판에 거점 세운다... SK하이닉스,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자리에 사옥 건립 추진 1 21:39 218
3126504 이슈 13호 태풍 '돌핀' 발생 임박 5 21:39 546
3126503 이슈 키키 팬들이 이번에 열린다는 팝업을 기대하고 있는 이유.twt 2 21:38 184
3126502 유머 요즘 가가와이스 누가 자꾸 만드니 개웃겨 ㅠ 2 21:37 222
3126501 유머 내 사주에 목이 부족하니까 6 21:37 625
3126500 이슈 차태현이 술은 끊어도 이건 못끊는다는 목소리.jpg 21:36 956
3126499 유머 자기도 판다라고 뒷다리로 긁긁하는 아기판다 9 21:34 676
3126498 이슈 110cm는 여유롭게 넘는다는 여돌..jpg 21:34 742
3126497 정보 <썸머 워즈> 더숲 아트시네마 하계 기획전 상영 확정 1 21:33 189
3126496 유머 30대가 책장에 꽂아주는 고전학문 9 21:32 1,310
3126495 유머 모르는 아이 후원하고 싶다는 남편 17 21:30 1,211
3126494 이슈 수면내시경을 하고 나와서 먹을거 찾는 윤남노 5 21:29 773
3126493 기사/뉴스 박진영 패노메논 "예전에 K팝을 미국에 진출시킨다고 했을 때 '왜 쓸데없이 원더걸스를 데리고 나가서 고생시키느냐'라든가, '미국병 걸렸다'는 등의 말을 듣고 가슴에 피멍이 많이 들었다"며 "그래도 트와이스나 스트레이 키즈를 보면 방시혁과 미국 방구석에서 머리 싸매고 생각하던 일이 현실이 되어 그 그림이 너무 멋있기에 황당하고 벅찬 일 4 21:28 460
3126492 이슈 어떤 금붕어의 모험 4 21:26 450
3126491 기사/뉴스 ‘여교사 몰카’ 고교생 아들 휴대폰 부순 경찰 아빠 19 21:25 1,706
3126490 이슈 꼬깔콘 신상 3종류 출시 25 21:24 2,190
3126489 이슈 최연소 방과후설렘 참가자였던 아이돌 근황.jpg 4 21:24 1,593
3126488 유머 콘서트중 팬들이랑 인사하다 시큐머리에 손올린 아이돌 53 21:23 2,968
3126487 이슈 스포츠 선수 이름으로 바뀐 체육관 (feat. 김연경) 10 21:22 1,549
3126486 이슈 29년 전 데뷔곡 무반주로 부르는 바다 1 21:20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