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해리 오스본 역할로 유명한 제임스 프랭코
연기자 지망생 4명과 영화 감독 1명을 성추행했다는 사실이 폭로됨
심지어 연기자 지망생 4명은 자기가 설립한 연기학원 학생...
자기가 연출하는 영화에 배역 주겠다면서 불러내서 자기가 성관계 장면 참여하고 성행위 강요하고
수업 중에 여자 학생 두 명한테 카메라 앞에서 성관계 장면 연기하라고 강요하고 촬영분 권리포기 각서를 쓰게 만들었다고 함...
고소 진행한 2명한테 25억 지불했고 여기저기 손절당하면서 그야 말로 나락 갔고 연기 활동 그대로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