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최욱: 이 사안에대해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이건이(김수현 김새론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모든 언론이 다 달려들어서 다룰정도의 사안인지..
최욱: (김수현 김새론 사건에 대해)
저는 이게 뭐 그렇게 이 시대에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이걸 모든 언론사가 다 달라붙어서 이럴일인가
오늘 이 방송으로 더 확산 될까 어휴~
저는 이런 메시지에도 시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떠한 좋은 결과를..
최욱은 말렸다 그러는데...
김갑수 이런 소리 하는건 몇년동안 계속 이어졌음.
사과도 대충하는데 기사에는 사과했다고 나가기 일수..
최욱은 그냥 계속 부름
마이크 대 줌!!
옆에서 아이고~ 이런 소리만 하는데 불쌍하단 소리 들음
아래는 오늘 방송이 아님!! (2023. 12. 11 방송된 거)
이 방송의 정체성을 위해 첨부한 영상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허재무: 집게손가락이 아시겠지만 남성을 무시하는 손동작인데..
최 욱: 남혐을 표시하는 대표적인 손동작으로 알려져 있죠
김갑수: 남자들 조롱하고 아주 잘났다고 조롱으로 기분이 좋은가봐
최 욱: 그런가 봐요 저도 그 감정을 모르겠는데 그런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