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앞두고 소위 높은 분들은
다들 도청 안 되는 비화폰을 쓰고
눈에 안 띄는 안전가옥에 골라 모였다고 하죠.
하지만 계엄을 앞두고
그들의 지시를 받는 군인들은
북한군 코앞에서 이례적인 훈련을 명 받고
적을 타격하라는 교신을
도청 가능한 상태로 하게 되고
적의 눈에 띄도록 비행하라는
명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뭐가 더 중요했던 겁니까?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계엄을 앞두고 소위 높은 분들은
다들 도청 안 되는 비화폰을 쓰고
눈에 안 띄는 안전가옥에 골라 모였다고 하죠.
하지만 계엄을 앞두고
그들의 지시를 받는 군인들은
북한군 코앞에서 이례적인 훈련을 명 받고
적을 타격하라는 교신을
도청 가능한 상태로 하게 되고
적의 눈에 띄도록 비행하라는
명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뭐가 더 중요했던 겁니까?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