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50대 남성이 낙하물에 맞아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고소작업차를 타고 일을 하다 40층 이상 높이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잔해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원석진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1638?sid=102
지난 15일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50대 남성이 낙하물에 맞아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고소작업차를 타고 일을 하다 40층 이상 높이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잔해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