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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태호PD 어쩌나" '굿데이', '굿바이' 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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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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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QnI
'굿데이' 제작진은 17일 "작진은 '굿데이' 출연자 논란의 위중함을 인지하고, 시청자 반응을 우선으로 살피며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어제 방송된 5회는 논란이 커지자마자 MBC 및 글로벌 OTT 등 플랫폼들의 협의하에 이미 입고되어 번역 작업 중이던 방송본에서 ‘굿데이 총회’ 김수현 씨의 출연 부분을 급박하게 편집하여 재입고한 버전"이라고 밝혔다.

또한 " 예정보다 '굿데이' 음원 녹음이 늦어진 상황에서 제작진은 논란에 대한 김수현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기다렸다"면서 "그러나 소속사 측이 다음 주(3/13기준)에 입장 표명을 진행한다는 점, 그날 이후로는 출연자 스케줄 확보가 어렵다는 점으로 인해 고심 끝에 해당 녹음을 진행했다"며 김수현의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 해당 출연자의 개별 녹음 과정은 방송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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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댓글과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네티즌들은 "그들만의 의리", "감쌀 논란이 따로 있지", "굿데이가 아니라 굿바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적당히 해라", "과열된 것 같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김태호 PD는 그간의 시청률 부진 평가를 딛고 '굿데이'를 통해 MBC로 돌아와 지드래곤, 이수혁, 정해인, 임시완, 광희, 김수현 등 1988년생 스타들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화제성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논란에 휩싸인 김수현을 편집없이 내보낸 후 입장을 번복해 위기를 맞았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97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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