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988년 기준 대학 진학율 및 여성 대학진학율(feat.성보라와 양금명)
3,370 25
2025.03.17 12:11
3,370 25
FomouM

NNAlnP



1988년엔 대학(전문대 포함)을 1/3학생만 진학 가능


VpKohu


여학생의 경우 당연 당시 남존여비 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ㅠ

20퍼 중후반대 진학률을 보임


nqYitN

QEIOky


성보라와 양금명 둘다 당시에는 고등교육 받은 드문 케이스

같은 학번 서울대 출신이라 말 나와서 얘기해봄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 1. 무명의 더쿠 2025-03-16 22:18:51
    특이하긴한데ㅋㅋ 정식명칭으로 될까싶어
  • 2. 무명의 더쿠 2025-03-16 22:32:09
    나도 나무꾼말고ㅠㅠ
    우리 막 후보(?) 다른 것도 있지 않았나?
  • 3. 무명의 더쿠 2025-03-16 22:59:12
    나는 진지하게 나무꾼 좋은데 호불호가 있구나ㅜ
    '뿌리'는 별론가 우리는 나무의 든든한 뿌리
    뭐가 되든 나무와 관련된 말로 하고싶어ㅋㅋㅋㅋㅋ
  • 4. 무명의 더쿠 2025-03-17 15:53:16

    뭘로 올지 궁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로렌💗] 뷰티방에 질문 그만! 순수비타민E 20,000PPM폭탄! 속건조 해방템 <디어로렌 인텐시브 리퀴드크림>체험단 모집 509 03.28 38,1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98,1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96,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0,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07,2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33,8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4,1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79,2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2,2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4,295
2670404 기사/뉴스 김수현, 질문 없는 기자회견?…박유천·정준영도 그랬다 14:15 0
2670403 기사/뉴스 '자녀 의혹' 심우정, 특활비도 공개 거부...자격미달 검찰총장 1 14:14 76
2670402 기사/뉴스 "침대 밑에 괴물 있다"는 아이 말에…숨어있던 남성 발견 1 14:14 152
2670401 이슈 이창섭이 무반주로 부르는 이무진 '청춘만화' 1 14:13 67
2670400 이슈 중소기업이 제일 재밌을때가 딱 40살부터임 5 14:13 614
2670399 이슈 콘서트에서 무반주로 Despacito 부르는 정동원 6 14:10 219
2670398 기사/뉴스 "KAIST가 해냈다” 세계 최초…손상 시력 회복 ‘망막치료제’ 개발 성공 12 14:09 531
2670397 이슈 "규모9 日난카이대지진 발생하면 30만명 사망·2천900조원 피해" 6 14:09 487
2670396 기사/뉴스 경기 중단은커녕 사고 고지도 없었다··· NC파크 초유의 구조물 추락 ‘2명 중상’, 아찔한 추후 대처 14:08 386
2670395 기사/뉴스 김수현 기자회견 길목에…팬들 "평생 예술 위해 바쳤다" 응원 트럭 88 14:08 2,691
2670394 유머 조별과제 하는데 조원이 자료조사를 디씨에서 해옴 11 14:07 1,086
2670393 기사/뉴스 모래 위의 외교전, 비치사커가 한국에 던지는 질문 14:06 210
2670392 정보 방탄소년단 고소공지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 안내) 30 14:05 1,119
2670391 기사/뉴스 'K뷰티 넥스트는 K패션'… 벤처투자 몰리는 패션 브랜드, 이유는 14:04 285
2670390 기사/뉴스 SPC그룹,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3억 기부 14:04 219
2670389 기사/뉴스 창원시설공단 “사실 우리 공단 책임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건 너무 이기적인 것 같다." 52 14:03 2,718
2670388 기사/뉴스 좌석버스, 캐리어 반입 거부… 인천공항行 ‘고행길 [현장, 그곳&] 42 14:03 2,128
2670387 이슈 정예인 '사심폭발 로망스’ 현장 비하인드 📸 1 14:03 150
2670386 기사/뉴스 광주시, 스카이데일리 대표 고발…5·18 특별법 위반혐의 9 14:02 286
2670385 이슈 본인이랑 똑같은 위치에 다래끼 난 팬을 본 장원영 반응 12 14:02 1,21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