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케다 호노카 / Nostalgiaa Records, cent. Force Co., Ltd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싱어송라이터 Dane(데인)이 오늘(17일) 정오 두 번째 싱글 'She Said(쉬 세이드)'와 함께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번 싱글 'She Said'는 아티스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이번 싱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잭슨 왕(Jackson Wang), (여자)아이들과의 협업으로 인정받은 프로듀서 보이토이(BOYTOY)가 총괄 프로듀싱과 작곡에 참여해 Dane만의 색깔을 한층 더 깊이 있게 표현했다. 작사에는 지난 1월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 리안(Riaan)과 싱가포르 출신의 세계적인 R&B 아티스트 젠 네오(Gen Neo)가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She Said'의 뮤직비디오에는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한국에서 화제가 된 일본 배우 이케다 호노카(Ikeda Honoka)가 연기자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케다 호노카의 한국 데뷔작으로,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그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031710133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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