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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6년 전 오늘 발매♬ 모리타카 치사토 '私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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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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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무명의 더쿠 2025-01-16 19:36:49
    나는 일주일 정도 입원했는데 양해 구해서 그냥 쉬게 해주심
  • 2. 무명의 더쿠 = 원덬 2025-01-16 19:38:43
    ☞1덬 하 미치겠다... 몸은 아픈데 그렇다고 수술한다고 회사 그만두는건 더 에바고... 내가 이직할 큰 경력이 있는 정도도 아니라..ㅠ
  • 3. 무명의 더쿠 2025-01-16 19:38: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3 19:33:52)
  • 4. 무명의 더쿠 2025-01-16 19:44: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4 00:29:35)
  • 5. 무명의 더쿠 = 원덬 2025-01-16 22:53:22
    ☞3덬 우리도 그러면 다행인데...에효..
    ☞4덬 좆소긴한데 대표랑은 그렇게 마주칠일 없는 회사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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