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현지시각) 브란덴부르크 광장 앞
노래에 맞춰 둥근 원을 그리며 강강술래를 하고 있는 교민들. 국내 집회에서도 많이 불렸던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시작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과 ‘아침이슬(양희은)’, ‘타는 목마름으로(고 김광석)’, ‘바위처럼(송강호)’,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등을 함께 불렀다.
15일(현지시각) 오후 프랑크푸르트 괴테 동상 앞에서도 제7차 시국집회

지난 14일(현지시각)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의 주도인 슈투트가르트 지역 클라이너 슐로스플라츠 광장
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 앞 ‘제8차 재영한인촛불집회’
베를린/장예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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