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본사 앞에 있는 30m 철탑 위에서 농성 중
↑ CCTV 철탑이라서 CCTV에 찍힌 모습
한화오션 측에 상여금 인상, 처우개선, 상용직 고용확대 등을 요구하며 단체교섭 시도 중인데
교섭이 미진해서 작년 11월부터 천막농성, 단식농성 했었음
근데 아직도 해결이 안됐나 봐
작년에 천막농성 하는데 텐트도 못 치게 하고 전기도 못 쓰게 하는 열악한 환경이라 국회의원들도 다녀가고 했던 거 기억나는데...
파업 투쟁이 길어지자 노조 측에서 양보안을 제시했는데도
한화오션 측이 계속해서 상여금 인상을 거부해서 하청업체 단체교섭이 결렬됐다고 함
농성 이후에 한화오션 사장이 빠른 시일내에 하청업체 대표 모아서 교섭되도록 하겠다 해놓고
말 바꿔서 자기들은 하청업체의 단체교섭에 개입할 수 없다고 하는 중
결국 마지막 수단으로 고공농성 돌입한 거라 함
(농성과 파업투쟁 오늘로 125일째)
민주당에서도 이 문제 해결하려고 계속 노력 중
한화오션 측이랑 협상해보려는 시도도 하고
저분들이 요구하는 노동조합법 2, 3조 개정안이 노란봉투법이라고 해서 민주당 + 진보정당들이 제정하려고 하는 법안인데
윤 모씨가 거부권 써서 2번이나 빠꾸당함...🙃
이번에 또 재발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