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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죽어도 사실 인정안하는 이유 (feat. 위약금)

무명의 더쿠 | 03-16 | 조회 수 10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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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Protest Against Casting of Kim Su-hyun in "Knock-off" on Disney Plus


Dear Disney Team,


I am writing to express my deep disappointment and outrage regarding the casting of actor Kim Su-hyun as the lead in your upcoming Disney Plus drama, Knock-off.


It has come to my attention that Kim Su-hyun has been involved in a controversial relationship with actress Kim Saeron when she was a minor, which led to tragic consequences. The evidence surrounding this matter is alarming and raises serious ethical concerns. Given these circumstances, I find it disturbing that such an individual has been given a prominent role in a Disney production.


Disney has always been known for promoting values of inclusivity, kindness, and inspiration, especially to younger audiences. For many, Disney represents a brand that cultivates positive values and sets a standard of integrity. By casting someone with such a history, it sends a message that is completely contrary to these values, and it undermines the trust that families have placed in Disney over the years.


I ask that Disney reconsider the casting choice for Knock-off and take into account the responsibility it holds as a global entertainment leader. The well-being and safety of minors and vulnerable individuals should always be a priority, and it is crucial that Disney leads by example in upholding these standards.


I truly hope that Disney will take this opportunity to make the right decision, ensuring that its content remains aligned with the values it has worked so hard to uphold.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to this matter. I look forward to your response.


Since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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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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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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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명의 더쿠 2025-01-16

    우리나라 군대 괜찮은 거냐? 와진짜 걱정되네

  • 2. 무명의 더쿠 2025-01-16
    투모로우 땔감으로도 못 쓸 책이네
  • 3. 무명의 더쿠 2025-01-16
    그냥 무식하다
  • 4. 무명의 더쿠 2025-01-16
    미쳤나
  • 5. 무명의 더쿠 2025-0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18:51:43)
  • 6. 무명의 더쿠 2025-0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3 15:02:43)
  • 7. 무명의 더쿠 2025-01-16
    ??????????????ㅁㅊ
  • 8. 무명의 더쿠 2025-01-16
    대체 누가 ㅁㅊ
  • 9. 무명의 더쿠 2025-01-16
    ㅁㅊ
  • 10. 무명의 더쿠 2025-01-16
    ? 이게 누가 만든거야
  • 11. 무명의 더쿠 2025-01-16

    대한언론인회? 뭐하는 곳이여

  • 12. 무명의 더쿠 2025-01-16
    선호야 뭐해
  • 13. 무명의 더쿠 2025-0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9 23:54:57)
  • 14. 무명의 더쿠 2025-01-16
    군대도 밑바닥 먼지까지 탈탈 털어서 청소해야겠다
  • 15. 무명의 더쿠 2025-01-16
    ㅅㅂ
  • 16. 무명의 더쿠 2025-0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3 20:33:48)
  • 17. 무명의 더쿠 2025-0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15 15:41:30)
  • 18. 무명의 더쿠 2025-01-16
    https://img.theqoo.net/wwqoOg
    국방홍보원 원장 채일 (KBS 시사제작국 탐사보도부장, 파리지국장)
    후배 폭행 전직 기자
    윤석열캠프 출신

    2022.08.16. 윤석열 정부, 유료 방송 사업 허가
    12.12 윤석열 담화를 비중있게 다루라는 지시
    (비상계엄은 고도의 정치판단이자 통치행위라는 식)

    24. 진중문고 "호적제 폐지는 북한을 모방한 것이다", "민주주의, 진보, 사람 사는 세상은 모두 주체사상을 아름답게 포장한 말"

    https://img.theqoo.net/iSIUiQ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23.10-
    신문 및 인터넷신문 진흥 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언론진흥기금을 운용
    주무기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충남 보령 주산면 금암리 출생. 김해김씨
    흥국중 휘문고 고려대사회학과
    조선일보 기자
    이명박 정무수석비서관 11-12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차관급) 20-23(23.5한상혁위원장 직무대행)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23.6-23.8(23.8 공영방송 이사 무더기 해임)

    윤석열 정부 <방송통신위원 및 공영방송 이사 대규모 해임> 사건
    김효재 위원장 대행의 방송통신위원회, 공영방송인 KBS, MBC, EBS의 이사 및 이사장에 대해 해임절차에 돌입. 공영방송 3사의 이사 동시 해임 추진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박희태·김효재 (징역6개월 집행유예1년)

    11.10.26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홈페이지 접속을 막기 위해 벌어진 사이버 테러 사건에서 수사기밀누설.(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개명하게된 계기)
  • 19. 무명의 더쿠 2025-0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13 2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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