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리미야 히로키(42)가, 8년만의 배우 복귀작이 되는 ABEMA 오리지널 드라마 「죽을 정도로 사랑해줘」(3월 27일 시작, 목요일·후 11시)에서 주연을 맡는다
주연 나리미야 히로키가, 8년만에 배우 복귀! 살인귀 역으로 새로운 경지.
누계 발행 부수 1억 이상 돌파의 히트작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의 키바야시 신 원작의 매혹적인 러브 서스펜스를 드라마로.
아내에게 헌신하는 이상적인 남편 카미시로 마사토(나리미야). 그런 남편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아내 미오(타키모토 미오리).
행복한 결혼생활 뒤에서 벌어지는 「여성 기자 살인 사건」 이 두 사람의 운명을 뒤바꿔 간다...
「궁극의 사랑」 은 어디로 향할까-
매혹적인 살인귀와의 사랑과 광기로 얼룩진 순애 서스펜스
아내 역에 타키모토 미오리(33)
주제가는 ENDRECHERI./도모토 쯔요시「super special love」
첫회 전달 일시
2025년 3월 27일 (목) 11시부터 ABEMA에서 무료 방송 전 8화
나리미야는 16년 12월 사진지에서 약물 사용 등이 보도됐지만, 부정한 뒤「자신의 프라이버시가 세상에 계속 노출되는 데 견딜 수 없다」라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그 후, 17년 7월에 본명으로 인스타그램을 개설. 자신의 상품을 프로듀스하는 등 해왔다. 작년 11월에 오사카 스미노에 보트레이스장에서 행해진 토크 쇼에 등장해, 배우업을 재개해 드라마 촬영 중임을 밝혔다
나리미야 히로키 본명 나리이먀 히로시게. 1982년(쇼와57) 9월 14일, 도쿄도 출생. 오디션을 거쳐 2000년(헤이세이12)의 미야모토 료몬씨 연출 무대 「멸망한 인류, 그 사랑의 본질이란..」.로 데뷔.
2001년 「물에 빠진 물고기」로 영화 데뷔. 「키사라즈 캣츠아이」 「고쿠센」 「태양은 또 뜬다」등의 드라마에 출연. 「파트너」시리즈는 3대째 친구로서 12년의 시즌 11부터 3 시즌에 출연, 14년 극장판 영화에도 출연했다. 05년에 엘란도르상 신인상 수상. 172cm. 혈액형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