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루비’, 그리고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너무 많은 배움이 있었어요. 바보 같은 내 모습까지 담은 앨범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처음 시작하는 느낌도 듭니다.”
제니(29)가 솔로 첫 앨범에 이어 첫 단독콘서트를 열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에서다. 2023년 개인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오랜 준비 끝에 지난 7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루비’를 기념한 공연이다. 미국 LA(6~7일)와 뉴욕(10일)을 찍고 한국에서 팬들을 만난 그는 뜨거운 팬들의 함성에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7074?sid=103
제니(29)가 솔로 첫 앨범에 이어 첫 단독콘서트를 열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에서다. 2023년 개인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오랜 준비 끝에 지난 7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루비’를 기념한 공연이다. 미국 LA(6~7일)와 뉴욕(10일)을 찍고 한국에서 팬들을 만난 그는 뜨거운 팬들의 함성에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원본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7074?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