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에서 아팠을 때 나경은 씨가 이동하지 않도록 방 안에 상을 갖다 줬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감금한 거 아니냐" "격리한 거 아니냐"라고 장난스레 몰아갔다. 유재석은 "격리가 아니라 내가 아픈데 나오면 힘드니까 방에 있으라고 한 거다"라며 아내의 세심한 배려를 강조했다. 이어 "그 마음만으로도 이게 사랑이다"라며 나경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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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아내에게 칭찬을 자주 하냐"는 질문을 받고 "늘 고맙다고 한다"고
유재석이 오해한 설 푸는 나경은 아나운서
결혼 한 이후 나경은이 MC로 나온 방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