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아홉 살 나이에 무려 10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2009년 영화 ‘여행자’에 캐스팅 됐다. 이 영화로 김새론은 칸 영화제 공식부문에 초청받은 최연소 한국 배우가 된다. 또 그를 대중에게 알린 영화 ‘아저씨’도 그의 작품목록에서 빼놓을 수 없다. 이어 2014년에는 영화 ‘도희야’로 또 한 번 칸 레드카펫을 밟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배우 김새론
만 아홉 살 나이에 무려 10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2009년 영화 ‘여행자’에 캐스팅 됐다. 이 영화로 김새론은 칸 영화제 공식부문에 초청받은 최연소 한국 배우가 된다. 또 그를 대중에게 알린 영화 ‘아저씨’도 그의 작품목록에서 빼놓을 수 없다. 이어 2014년에는 영화 ‘도희야’로 또 한 번 칸 레드카펫을 밟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배우 김새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