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대할때는 연애편지 쓰듯 했다 한 자, 한 자, 배려하고 공들였다.
남은 한 번만 잘해 줘도 세상에 없는 은인이 된다.
그런데 백만 번 고마운 은인에게는 낙서장 대하듯 했다 말도, 마음도 고르지 않고 튀어나왔다."
이슈 <폭싹 속았수다> 대부분의 딸들이 찔릴 거 같은 대사...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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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광주23 의리꺼 살거야 ㅋㅋㅋ 같이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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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3광주 으리 살거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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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광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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