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MAMA가 아이유 대상딜해서 불러놓고 엿먹인거 팩트로 드러남.gisa
13,386 64
2016.12.04 17:12
13,386 64

가수 아이유가 2015 MAMA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아이유의 시상식 보이콧 논란이 불거졌다. 

아이유가 2015 MAMA(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불참하는 이유가 방송사 Mnet과의 불협화음 때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이유가 지난 2014년 MAMA 참석 당시 소동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해 MAMA에서 총 3번의 무대에 섰습니다. 자신의 노래 ‘금요일에 만나요’를 부른뒤 가수 고(故) 신해철의 추모 무대에 투입됐다. 아이유는 넥스트의 히트곡 ‘날아라 병아리’를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노래한 뒤, 이어지는 3부에서는 가수 서태지의 신곡 ‘소격동’을 함께 불렀다.

아이유는 2014 MAMA에서 2관왕을 차지했지만 당초 약속된 결과가 아니었던 것.

매체의 말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있던 아이유 측 관계자는 Mnet 제작진을 향해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벌였다. 

한 가요 관계자는 “아이유 측이 그날 소동을 벌인 건 가요 관계자들이라면 모두 아는 사실이다. 현장에서 눈으로 본 사람도 많다. 그 이후 아이유가 모든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아이유는 남은 2014년 가요 시상식을 모두 보이콧 했다. 또한 올해 ‘2015년 멜론 어워드’에도 불참했으며 2015 MAMA,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도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시상식 보이콧은 사실이 아니다. 2015 MAMA로부터 섭외 받은 적 없으며 다른 시상식도 마찬가지다. ‘2015 멜론 뮤직 어워드’는 중국 팬미팅이 있어 참석 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120500009#csidx74ea2b37647c90e92289a0d068ebcef 


요약

1. 아이유가 2015년 모든 시상식에 불참한다고 기사가 뜸
2. 2014년에 대상딜을 하고 MAMA에 참석했지만 급조한상으로 퉁쳐서 현장에서 아이유측 관게자와 MAMA 제작진 불협화음
3. 그 사건때문에 2015년 시상식에 보이콧 하는거 아니냐는 의혹 제기
4. 로엔측에서는 섭외 자체를 받은적 없으며 시상식 보이콧이 사실이 아니라는것만 부정함
 



MAMA에서 불러놓고 대상대신 급조해서 준 

더 모스트 파퓰러 보컬리스트상

image



참고로 2014년에 아이유는 연간 TOP10에 3곡 넣음. (금요일에 만나요 - 너의 의미 - 봄 사랑 벚꽃말고)

아이유는 로엔소속이여서 이때말고 MAMA에 참석한적 없음.




목록 스크랩 (1)
댓글 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80 11.09 73,2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00,2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87,6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75,67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51,9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6,3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19,0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1 20.05.17 4,791,0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66,3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10,9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78812 이슈 요즘 25평 아파트 미친 구조.jpg 193 10:21 15,480
78811 이슈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가능성 높아"…'엔터 전문' 김태연 변호사에 물어봤다 134 10:15 8,326
78810 이슈 뮤지컬 2025 웃는 남자 전체 캐스팅 공개 143 10:13 8,554
78809 이슈 멜론뮤직어워드 TOP 10에서 두번이나 패싱당했다는 태연...jpg 62 10:02 2,648
78808 기사/뉴스 [단독]'흑백요리사'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로 금의환향 203 09:49 13,814
78807 기사/뉴스 [인터뷰] 21세 백민서 씨, 10개월 만에 5급 공채 최연소 합격신화 쓰다 203 09:46 22,580
78806 이슈 국내 최초 탈모로 인한 모발이식 고백한 아이돌 ㅋㅋㅋㅋㅋㅋ.jpg 235 09:36 32,618
78805 이슈 짬뽕밥에 당면이 국룰아님...? 139 09:33 12,852
78804 이슈 멜뮤 탑텐 예측과 확정된 가수.jpg 435 09:24 23,431
78803 기사/뉴스 변우석 법적대응 “성희롱→명예훼손 고소, 선처 없다” [전문] 81 09:18 3,102
78802 이슈 민희진 인스스 업뎃 145 09:12 26,312
78801 기사/뉴스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 455 09:07 33,537
78800 이슈 괌 곳곳에 한국인 산모‥다시 증가하는 '원정출산' 63 09:01 4,291
78799 이슈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 고소 공지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안내) 128 09:00 3,353
78798 유머 출판사가 너무 심했다 vs 쓴이가 너무 예민한 거다 254 08:27 38,602
78797 유머 행운을 나눠드릴게요🍀 들어오세요 402 08:21 5,194
78796 이슈 익히는 순간 호불호가 급 강해진다는 채소 299 07:27 36,458
78795 이슈 원작자도 감탄한 어느 해리포터 팬의 해석 161 05:08 29,584
78794 이슈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 23학번 김범준 대자보에 반박 대자보 붙음 605 03:41 77,365
78793 유머 에타남들에게 절대 안지는 여자들 ㅋㅋㅋ 857 00:52 83,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