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MAMA가 아이유 대상딜해서 불러놓고 엿먹인거 팩트로 드러남.gisa
13,183 64
2016.12.04 17:12
13,183 64

가수 아이유가 2015 MAMA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아이유의 시상식 보이콧 논란이 불거졌다. 

아이유가 2015 MAMA(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불참하는 이유가 방송사 Mnet과의 불협화음 때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이유가 지난 2014년 MAMA 참석 당시 소동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해 MAMA에서 총 3번의 무대에 섰습니다. 자신의 노래 ‘금요일에 만나요’를 부른뒤 가수 고(故) 신해철의 추모 무대에 투입됐다. 아이유는 넥스트의 히트곡 ‘날아라 병아리’를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노래한 뒤, 이어지는 3부에서는 가수 서태지의 신곡 ‘소격동’을 함께 불렀다.

아이유는 2014 MAMA에서 2관왕을 차지했지만 당초 약속된 결과가 아니었던 것.

매체의 말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있던 아이유 측 관계자는 Mnet 제작진을 향해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벌였다. 

한 가요 관계자는 “아이유 측이 그날 소동을 벌인 건 가요 관계자들이라면 모두 아는 사실이다. 현장에서 눈으로 본 사람도 많다. 그 이후 아이유가 모든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아이유는 남은 2014년 가요 시상식을 모두 보이콧 했다. 또한 올해 ‘2015년 멜론 어워드’에도 불참했으며 2015 MAMA,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도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시상식 보이콧은 사실이 아니다. 2015 MAMA로부터 섭외 받은 적 없으며 다른 시상식도 마찬가지다. ‘2015 멜론 뮤직 어워드’는 중국 팬미팅이 있어 참석 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120500009#csidx74ea2b37647c90e92289a0d068ebcef 


요약

1. 아이유가 2015년 모든 시상식에 불참한다고 기사가 뜸
2. 2014년에 대상딜을 하고 MAMA에 참석했지만 급조한상으로 퉁쳐서 현장에서 아이유측 관게자와 MAMA 제작진 불협화음
3. 그 사건때문에 2015년 시상식에 보이콧 하는거 아니냐는 의혹 제기
4. 로엔측에서는 섭외 자체를 받은적 없으며 시상식 보이콧이 사실이 아니라는것만 부정함
 



MAMA에서 불러놓고 대상대신 급조해서 준 

더 모스트 파퓰러 보컬리스트상

image



참고로 2014년에 아이유는 연간 TOP10에 3곡 넣음. (금요일에 만나요 - 너의 의미 - 봄 사랑 벚꽃말고)

아이유는 로엔소속이여서 이때말고 MAMA에 참석한적 없음.




목록 스크랩 (1)
댓글 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47 11.04 21,3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0,1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01,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54,0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04,3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31,4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3,2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8,2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61,3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07,0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76431 유머 직장인이 되면 갑자기 예뻐보이는 패딩.jpg 173 19:25 8,928
76430 이슈 지드래곤에게 세잎클로버란...(초진지함) 170 18:40 16,974
76429 이슈 아쉽다고 말 나오는 YG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활동 방식 266 18:35 29,899
76428 기사/뉴스 [네이버웹툰] ‘이세계 퐁퐁남’의 2차 심사 배제 여부에 대해 “결정된 게 없다” 182 18:29 6,904
76427 이슈 지드래곤 양산 씀 159 18:29 32,835
76426 이슈 '논란의' 라이즈 승한 탈퇴 반대파 "SM, 사과하고 복귀시켜라" [공식입장] 370 18:04 17,394
76425 기사/뉴스 '00년생' 조나단, 조세호 결혼식 민폐하객? 김종국이 쏘아올린 '축의금 논란' [엑's 이슈] 312 18:02 24,716
76424 유머 지하철안에서 주인 앞에 쓰러져 쉬는 안내견 413 17:29 55,553
76423 이슈 의외로 해리포터 서양팬들 사이에서 논쟁되고 있는 주제 318 17:12 34,746
76422 이슈 하이브 1-2분기 광고선전비, 접대비 265 17:09 38,315
76421 이슈 모발이식하러 튀르키예까지 간 남자의 최후....jpg 294 16:55 55,292
76420 이슈 클라이밍 '성지' 암벽공원 코스명 '돌림X·형수·마누라'…동호회 측 " 25년간 아무 문제 없었다" 330 16:54 26,985
76419 이슈 여자라 우기더니…"고환 있고 자궁 없어" 금메달 XY염색체 복서 충격 보고서 248 16:46 25,026
76418 이슈 방금 엇나간 팬심이라고 기사 나온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 청원 근황... 128 16:46 12,624
76417 이슈 정확한 할매,할배 판독기 (이중에서 3개이상만 알아도 빼박이라 함 ㅋ) 409 16:38 24,516
76416 기사/뉴스 엄마·이모가 입으려고…100만원대 '아동 패딩' 씁쓸한 인기 384 16:37 55,332
76415 이슈 어마어마하다는 요즘 MZ세대 걸스나잇 파티 준비 비용…JPG 493 16:35 51,405
76414 이슈 넷우익들에게 "한국인설"이 나온 일본 내각총리 285 16:30 34,290
76413 이슈 :ㅠ 진짜 수영이뭐라고...걍 운동인데 텃세 너무심해서 짜증남 걍 접영 1대1로붙자. 294 16:21 43,069
76412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X되게 으뜸기업 철회(?)'...엇나간 팬심?, 사실 아닌 것이 대부분 337 16:21 16,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