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저 짤에서 시작된 체한거 같을때 쑥 내려가게하는 기합이었음
2. 캡처로 돌아다니면서 여초카페에서 주문처럼 쓰기 시작
원하는거 이루어달라는 주문ㅇㅇ
3. <밀리토리네>카페에서 많이 씀
4. 22년 대선 커뮤대통합때 밀토의 귀여운 이미지를 쎄비고 싶었던 케톡러들이 밀토 말투를 하나씩 쎄비기 시작
ex) ~잔아 / ~하걸아
5. 그중 하바바도 있었고 더쿠에 퍼짐
6. 시간지나니까 일단 뜻이라도 만들자며 만들어진게 <하늘에 바라고 바란다>라는 예쁜의미가 생김
참고로 밀토 말투 쎄벼도 그냥 싸가지없는 케톡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