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는 미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제 관료의 길을 걸은 최 대행에 대해 ‘비교적 익명의 인물’이라며, 40년에 가까운 공직 생활 처음으로 비밀 경호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 대행은 권한대행을 맡은 뒤 “우리 가족의 사생활은 완전히 사라졌다”면서, 가족들에게는 기쁨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최 대행은 “대선에 출마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웃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지금은 내 임무를 다하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24774?sid=100
요며칠 난리난 이분위기에 쳐웃고 다니는 애는 얘밖에 없을듯 좋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