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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수현, '넉오프' 촬영 중…"입장 변화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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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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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수현(37)이 디즈니+ '넉오프' 촬영에 한창이다. 김새론(25) 생전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 관련 "허위사실에 법적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넉오프 측은 12일 "촬영은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 중"이라면서도 "제작발표회와 시리즈 공개 일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결정되면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유족 추가 폭로 관련 "앞서 전한 입장에서 변함이 없다"고 했다.

이 드라마는 IMF 사태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김성준'(김수현)이 평범한 회사원에서 짝퉁 시장 제왕이 되는 이야기다. 조보아는 성준 옛연인이자 위조품 단속 특별사법경찰 '송혜정'을 맡았다. 막바지 촬영 중이며, 주연 교체와 편집 등은 어려운 상황이다. 총 18부작이다. 당초 시즌1은 다음 달, 시즌2는 하반기 공개할 계획이었으나 차질이 생겼다.

유족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김새론과 김수현 교제를 폭로했다. 전날에는 김새론이 지난해 3월19일 오후 5시16분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오빠 나 새론이야. 내용증명서 받았어. 소송 한다고···. 나한테 시간을 넉넉히 주겠다고 해서 열심히 복귀 준비도 하고 있고, 매 작품 몇 퍼센트씩이라고 차근차근 갚아나갈께. 안 갚겠다는 소리가 아니고, 당장 7억원을 달라고 하면 정말 할 수가 없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건데, 꼭 소송까지 가야만 할까. 나 좀 살려줘. 부탁할께. 시간을 주라."

유족에 따르면, 김새론이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김수현은 한 번도 답하지 않았다. 김새론은 위 문자를 보내고 5일 후인 지난해 3월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과 볼을 맞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지웠다. 당시 골드메달리스트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가세연은 김수현이 김새론 볼에 입 맞추고 있는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김새론이 SNS에 올렸다 지운 사진과 같은 날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김새론은 중학교 3학년, 만 15세 미성년자였다. 고인이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을 때는 헤어진 상황이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해 3월 '약 7억원을 변제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김새론은 김수현 생일인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수현은 조문도 가지 않았다.

골드메달리스트는 10일 "가세연이 주장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김새론이 15세부터 김수현과 연애했고, 음주운전 사고 당시 소속사의 대처가 부당했다는 주장 등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로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다. 고인이 생전 힘들어 했던 사이버 렉카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으로서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311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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