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자영업자 두 달새 20만명 ‘폐업’
17,533 22
2025.03.10 07:46
17,533 22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자영업자 수는 550만명이었다. 코로나 펜데믹 시기인 2023년 1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엔데믹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자영업자 수는 지난해 11월 570만여명에서 20만명 이상 줄었다.

연도별로 보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590만명), 1998년(561만명),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600만명), 2009년(574만명)보다 적다. 자영업자 수는 2009년부터 560~570만 수준을 유지하다 2020년 코로나 사태로 550만명 대로 줄었다. 2023년1월 549만명으로 줄어둔 뒤 회복세를 이어왔는데 지난해말부터 급감한 것이다.

소비 심리가 악화하면서 내수가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의 2024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를 보면 처분가능소득에서 실제 소비분을 나타내는 평균소비성향은 69.0%로 전년동기보다 1.1%포인트 감소해 2022년 2분기 이후 최저치였다.

자영업자의 경영난도 가중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의 설문조사를 보면 자영업자 500명 중 72.6%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답했다. 감소 폭은 12.8%였다. 순이익이 줄었다는 응답고 72.0%였다. 평균 순이익 감소폭은 13.3%였다. 올해 매출과 순이익이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도 각각 61.2%, 62.2% 였다.

자영업자는 원자재·재료비(22.2%), 인건비(21.2%), 임차료(18.7%), 대출 상환 원리금(14.2%) 순으로 부담이 크다고 응답했다. 또 자영업자 10명 중 4명(43.6%)는 3년 이내에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561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17 04.22 70,3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6,8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0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6077 이슈 인피니트 'Moonlight' 댄스(?) 브레이크?? 04:29 21
1696076 이슈 선곡 감도 개높은 두명의 발라더들..jpg 1 04:14 260
1696075 이슈 저도 옛날엔 아 우리 집은 객관적으로 정말 좋은 가정인데 왜 나는 이런 정신병자가 된 거지?? 정말 그냥 내가 천부적 미친새끼인 건가? 싶었거든요 근데...twt 4 04:07 768
1696074 이슈 성형외과에서 상안검 하안검 수술 받다가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사망..jpg 22 03:44 1,742
1696073 이슈 할머니께서 '많이 안 다치셨을까봐' 걱정입니다. 7 03:31 1,414
1696072 이슈 배달기사님이 자꾸 내뒤를 보며 웃고 있었음 3 03:08 1,726
1696071 이슈 홍진경 ㄴㅇㄱ 근황...jpg 24 02:49 3,210
1696070 이슈 쌍둥이소재 드라마에서 주변인물들 그 누구도 구별 못하는걸 바로 감별해내는 장면 볼때마다 희열이 느껴져 .. 11 02:43 2,056
1696069 이슈 생명을 지키는 엄마들의 모임 7 02:41 1,214
1696068 이슈 개웃긴거 세포 성우분들도 유바비 소모임 회원들이심. 4 02:40 1,546
1696067 이슈 친애엑 백선호 홍민기 나온 거 또 봐야지 02:35 324
1696066 이슈 노래할때 목소리 완전 다른 사람 같은 지예은 4 02:30 1,178
1696065 이슈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전무후무한 인기를 누린 여배우.jpg 23 02:27 3,677
1696064 이슈 단체 셀카 개고수인 거 같은 워너원 이대휘 3 02:27 890
1696063 이슈 순록이 이성세포 안되겠다면서 버튼 딱 누르고 비상이다 하고 유미 차트 가져오라고 하는거 ㄴㅁ 귀여움 3 02:27 1,428
1696062 이슈 남이랑 내 생활 공간을 백푸로 공유하는게 진자 힘듦.. 4 02:25 1,608
1696061 이슈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눈마주치고 기절할뻔했어요 02:20 654
1696060 이슈 실시간 더쿠 근황 ㄷㄷㄷㄷㄷ.jpg 28 02:19 4,529
1696059 이슈 서민들은 먹지 마세요 삼천삼백원짜리 부르주아간식입니다 7 02:18 2,172
1696058 이슈 더쿠 서버 터졌다. 16 02:17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