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석 변호사는 "지금 대통령은 헌재 탄핵 심판에서 하고 싶은 얘기의 100분의 1도 못하고 있다, 우리 이재명 재판…"이라며 헌재가 탄핵심판을 속전속결식으로 진행, 이재명 민주당 대표 재판과도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다가 아차 싶은 듯 "우리라는 표현은 잘못됐다, 이재명 대표의 재판만 보더라도 얼마나 재판이 늘어지고 있냐"고 서둘러 정정했다.
https://naver.me/xLWXH0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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