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정부, 시추 1번 만에 사실상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 인정 “경제성 부족”
57,964 531
2025.02.06 16:02
57,964 53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9179?sid=101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에 사실상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관계자는 오늘(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47일 동안 진행한 대왕고래 1차 시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시추 과정에서 가스 징후가 일부 있었음을 확인했지만, 그 규모가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라 경제성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저류층과 덮개암 등에서 전반적으로 양호한 석유 시스템 구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시추를 통해 획득한 시료·데이터는 나머지 6개 유망구조에 대한 후속 탐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1차 시추 작업에서 수집한 시료와 데이터는 전문 용역 기관 입찰을 통해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르면 5월 말에서 6월에는 정밀 분석 중간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추가 탐사시추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결과를 보면 대왕고래 전체 가스포화도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 탐사의 필요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답했습니다.

송지혜 기자 (song.jihye@jtbc.co.kr)송혜수 기자 (song.hyesu@jtbc.co.kr)

댓글 5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41 09.15 43,75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75,3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16,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97,1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23,9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9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030 유머 배빵빵 고영이 09:01 9
3160029 이슈 CG 작업 전 해리포터 촬영 현장 1 09:00 135
3160028 기사/뉴스 소녀상 치우라는 일부 보수 교민들…“극우 논리, 국외까지 퍼져” 5 08:56 271
3160027 기사/뉴스 “피부병은 진료 안 봐요”… ‘무늬만 피부과’ 문제 해결될까 54 08:51 1,210
3160026 이슈 혹시 9월4일 낮 1시-1시5분 춘의동역전할머니맥주 앞 신호등 근처 지나가시거나 주변 주차하신 분 블랙박스에 혹시나 저희 아버지 사고 장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08:49 837
3160025 이슈 귀여운 할머니... 나도 삼년전까진 가능할 줄 알았다 근데 귀 안 들리고 머리 반백 된 것 만으로도 버스 기사가 소리를 지르고 택시가 안 잡히는 걸 경험하고 나니까 할머니들이 겁에 질려 있거나 진상이거나 둘 중 하나인 이유를 알겠더라 5 08:48 1,468
3160024 기사/뉴스 커피 잔에 정액 몰래 넣어 마시게 한 행위…대법원 "명백한 강제추행" 14 08:45 757
3160023 기사/뉴스 장이모우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맡는다 08:42 266
3160022 유머 추석 시즌 설레이는 판매자들 2 08:41 1,401
3160021 기사/뉴스 "나 정말 당했어"…'유부남이 성추행' BJ 파이, 1심 무죄에 오열 7 08:37 1,753
3160020 기사/뉴스 압구정·반포에서 건설사 이름이 사라진다…부촌에 부는 '이 변화' 31 08:36 1,671
3160019 이슈 여전히 담비를 많이 그리워하는 것 같은 재롱이네...jpg 17 08:36 2,370
3160018 기사/뉴스 박위는 왜 그렇게 지탄받았을까 [양성희의 문화참견] 12 08:31 1,889
3160017 이슈 어학연수 왔는데 학원 폐업 예정이라 나가야 함 15 08:31 2,934
3160016 기사/뉴스 [단독]종이책보다 ‘듣는 소설’ 먼저… 출판의 경계를 넘다 6 08:31 599
3160015 이슈 2026년, 아이돌로지에서 "켄지 24주년" 특집으로 켄지의 곡만 트는 디제잉 파티 '켄지 나잇'을 개최합니다. 6 08:30 635
3160014 이슈 오늘 양팀 최고평점에 mvp받고 대활약한 이강인 6 08:30 658
3160013 유머 침대가 피로 물드는 공포를 남자가 말했다는게 너무 웃기다 39 08:29 2,649
3160012 정보 2026 다이소 추석준비템 18 08:29 3,237
3160011 유머 엑소 공식 인스타계정에 댓글 단 이광수ㅋㅋㅋㅋㅋ 18 08:28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