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타케이 에미 & EXILE TAKAHIRO 부부 셋째 탄생
4,495 17
2025.02.02 12:21
4,495 17

 

bkzgsu

 

여배우 타케이 에미(31)가 남편 EXILE TAKAHIRO(40)와의 사이에 셋째 탄생한 것을 발표했다.

 

아이치현 출신의 타케이는, 2006년 8월 「제11회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에서 모델 부문상과 멀티미디어상을 수상. 11년 4월에 테레비 아사히계「아스코 마치」로 드라마 첫 주연하는 등 많은 작품에 출연.  타카히로는 2006년 오디션에서 약 1만명 가운데 정점에 서서. 보컬로서 EXILE에 가입해, 배우업에도 힘을 쏟고 있었다.

 

두 명은 2014년 방송의 드라마「전력외 수사관」(일본 테레비계) 공연을 계기로 17년 9월에 결혼. 18년 3월에 첫 아이인 여아, 22년 3월에 둘쨰 여아 탄생하고 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

여러분 모두 더욱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평소 폐사 소속자에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보고입니다만, 이번에, 폐사 소속의 여배우 타케이 에미에게, 셋째가 탄생한 것, 보고하겠습니다. 또한, 프라이빗한 것이므로, 이 건에 관한 상세 발표 등을 실시할 예정은 없습니다.
타케이 에미 부부로부터의 코멘트만을 보고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간단합니다만, 보고 등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 편달 부탁드립니다.
말필이지만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레이와 7년 2월 2일
주식회사 오스카 프로모션

 

본인 코멘트

항상 따뜻한 응원 고맙습니다.

사적인 일이긴 합니다만,
얼마 전 셋째가 되는 여자 아이가 탄생한 것을 보고 드립니다.

덕분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지지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 생명의 탄생에 행복을 느끼며 가족 일동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귀한 생명을 지키면서,
최선을 다해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ILE TAKAHIRO
타케이 에미 

 

https://www.oscarpro.co.jp/#/news/entry/246271

https://www.ldh.co.jp/news/detail.php?lang=jpn&site=OFFICIAL&newsid=00001001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801 03.03 74,2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00,7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22,0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28,9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64,1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51,3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86,7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39,9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33,7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74,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1)
2655167 유머 화장실 가고싶은 성규 19:19 7
2655166 이슈 현재 엄청 유행하고 있는 게임.jpg 19:19 83
2655165 유머 폭싹에서 유독 잘생겨보이는 오정세 4 19:17 382
2655164 이슈 나는 감사하다. 최소한 나는 총칼과 최루탄과 진압봉에 맞서 싸우지 않고 법과 입과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가락으로 싸울 수 있다. 민주주의를 가져와준 수많은 잊혀진 국민들의 피와 땀덕에 안락하게 의자에 앉아서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해 싸울 수 있다. 행복하다. 10 19:16 491
2655163 이슈 우리나라 인간들은 왜이렇게 뭘 가르쳐주는거에 박할까? 5 19:16 484
2655162 유머 양남한녀 커플 유튜버에 달린 댓글 49 19:14 1,728
2655161 이슈 라이브 방송에서 작곡하는 플레이브 (흥미로움) 19:14 141
2655160 이슈 케이팝으로 꽉끼는 올해 5월 둘째주 일본상황 3 19:14 452
2655159 이슈 생각해보니 웃을 때가 아닌 거 같은 보아 팬미팅 토크 내용 4 19:14 494
2655158 유머 보통사람들 눈엔 믿을 수 없는 광경 1 19:13 423
2655157 이슈 여성의 날을 맞아 시위를 한 이탈리아 도시 리미니의 남성들 20 19:11 1,119
2655156 이슈 오늘 태연 콘서트에서 성덕된 마마무 문별 4 19:11 692
2655155 이슈 잇섭 mini 4 19:10 839
2655154 유머 최강록: 사람 때린 적 있어요? 12 19:09 1,319
2655153 유머 어느 정신과 의사가 싫어하는 말 12 19:08 1,775
2655152 이슈 게임 해피시티&조이시티 부활 (지금 플레이 가능) 19 19:07 977
2655151 유머 일본의 생크림 케이크 공장.reels 11 19:06 1,793
2655150 기사/뉴스 감옥에 갇힌 수많은 명태균들이 '구속취소'를 신청하면서 검찰과 법원의 업무가 마비되는 이른바 '윤석열발 사법 쓰나미'가 다가오고 있다 30 19:05 1,513
2655149 유머 모두가 공감하는것 19:05 471
2655148 기사/뉴스 심우정, 인천지검장 때 '인천 세관 마약 사건' 깔끔히 덮어… 15 19:04 9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