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한철이 모친상을 당했다.
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배우 조한철의 어머니 이혜근 씨가 별세했다. 향년 79세.
조한철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10시 2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용인아너스톤이다.
한편 조한철은 드라마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재벌집 막내아들’, ‘엄마친구아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정직한 후보’, ‘로기완’, ‘전,란’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