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과 김미애 의원 등 부산지역 여당 국회의원도 참석해 탄핵 반대 연설을 했습니다.
박수영 의원은 "부산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첨병이었다"며 그 결과로 "시장경제의 풍요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제2의 6.25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참석자들에게 동의하는지 묻기도 했습니다.
김미애 의원은 "정치가 정치답지 못해서 이 추운 날 시민 여러분을 거리로 나오게 해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수영 의원은 "부산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첨병이었다"며 그 결과로 "시장경제의 풍요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제2의 6.25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참석자들에게 동의하는지 묻기도 했습니다.
김미애 의원은 "정치가 정치답지 못해서 이 추운 날 시민 여러분을 거리로 나오게 해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