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월요일인 모레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합니다.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두 분이 같이 가시는 걸로 안다"며 "당연히 가봐야 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두 분이 같이 가시는 걸로 안다"며 "당연히 가봐야 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수감 이후 처음으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진을 접견했습니다.